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저게 국민을 위한다는 사람 맞냐고
사람 하나가 이리 공포스럽다니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28 9:4822500 5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234 0:0624891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1 8:153961 24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401 27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67 12.11 23:242004 2
 
추경호 윤상현 나경원 오세훈 홍준표 권영세6 12.06 11:58 183 0
혹시 탄핵 믐꾸한 시즈니들 있나7 12.06 11:58 142 0
OnAir 특전사령관은 진짜 큰 결심한 거 같네6 12.06 11:58 640 0
정보/소식 특전사령관 "부하들에게 책임 돌아가지 않았으면” 7 12.06 11:58 762 0
ㅋㅋ 어제 보낸 문자엔 읽음 뜬적없는데 12.06 11:57 204 0
OnAir 헬기는 707부대만 투입1 12.06 11:57 155 0
익들아 지금 특정사령관 라이브 계속 보려면 여기로 들어가 12.06 11:57 131 1
계엄령이 사시인줄 아나 이러다 9수하겠네 미친 12.06 11:57 41 0
진짜 저런 븅인거 모르고 표 줬냐고2 12.06 11:57 42 0
지금상황앙딱정해주실분11 12.06 11:57 155 0
다른나라는 국가위기 앞에서는 이념을 초월해서 자국의 이익을 지킨다 이러잖아9 12.06 11:56 375 0
김병주의원님 유튜브 이름 이 시국에 웃음지어진다4 12.06 11:56 360 0
마플 대학교에서 낸 건 외대가 젤 있어보임3 12.06 11:55 290 0
그와중에 "주블리 김병주" 개웃기네ㅋㅋㅋㅋㅋ1 12.06 11:55 222 0
혹시 국회 오늘 가야됨??14 12.06 11:55 714 0
세상에 가장 무서운 사람이 누군지 앎?2 12.06 11:55 330 0
근데 진심 밥맛이 뚝떨어짐3 12.06 11:55 170 0
지금 특정사령관 인터뷰 라이브로 하는 이유가 신변의 위협을 받을 수 있어서래10 12.06 11:54 1352 0
진심 아이유 이번 Love wins all 상암 라클 너무 좋아..1 12.06 11:54 106 1
정보/소식 [속보] 특수전사령관 "'707부대 어디쯤 가느냐'고 尹이 직접 전화"18 12.06 11:54 13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