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대도 형법상 내란죄 종범이 된다
단순가담자도 5년 이하 징역형에 처하도록 되어있다
이들에 대한 단순한 동조나 돌아가면서 인사했다는것이 미담처럼 회자되고 있는데 이런것이 매우 위험한 징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회에 200명을 투입하고 국회를 마비 시킬수 있다는 것을 윤석열 대통령은 실험을 한것입니다
시민들이 천여명밖에 모이지 않기때문에 경찰 병력만 장악한다면 이들을 해산시키고 예정대로 국회의원을 또 체포할수 있다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옹호자도 내란죄입니다 계엄군을 미화하지 마십시오 지금 윤석열대통령은 어느정도 군력을 뿌려야 계엄이 가능한지 1차계엄을 통해 안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군인권센터는 2차 계엄 정황을 확보했다
상급부대에 따라 육균 일부 부대는 8일까지 휴가 통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