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아름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대화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 따르면 상대 A씨는 아름의 자녀 폭행, 임신 중 음주 등을 주장하며 “사람들이 알면 이건 논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름은 이를 모두 부인하며 “위에서 님이란 님들은 다 보고 기가 차서 웃으시겠다. 너 같은 거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와중에도 (아이가) 꼭 붙어있는 거 보면 네 자식 불쌍하지도 않으냐”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나는 살아서 너 같은 걸 만나 지옥이었다면 너는 죽어서 꼭 지옥에 가길 바란다. 내가 유서를 쓰고 죽게 돼도 그건 다 네 탓”이라며 “내가 못 죽어도 죽을 때까지 똑같이 괴롭히겠다. 기억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름은 A를 향해 “조현병. 작가 코스프레에 말만 번지르르하면 뭐가 된 것 같으냐”며 “그동안 B씨 얼굴 봐서 애를 봐서 참고 살아줬더니 내가 너를 못 벗어날 거라 착각 하나보다. 저급하게 굴지 말고 제대로 사람 구실이나 하라”고 경고의 메세지를 더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는 살아서 너 같은 걸 만나 지옥이었다면 너는 죽어서 꼭 지옥에 가길 바란다. 내가 유서를 쓰고 죽게 돼도 그건 다 네 탓”이라며 “내가 못 죽어도 죽을 때까지 똑같이 괴롭히겠다. 기억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름은 A를 향해 “조현병. 작가 코스프레에 말만 번지르르하면 뭐가 된 것 같으냐”며 “그동안 B씨 얼굴 봐서 애를 봐서 참고 살아줬더니 내가 너를 못 벗어날 거라 착각 하나보다. 저급하게 굴지 말고 제대로 사람 구실이나 하라”고 경고의 메세지를 더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