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예전보다 늘긴했지만 특히 2030 제발 투표좀 잘 하자고.. 
항상 국힘이 똥 싸고 민주가 치우고 국힘이 똥 싸고 민주가 치우고 〈- 진짜 보기싫다ㅋㅋㅋㅋㅋ하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87 14:538172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0 14:081661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0 6:0513040 3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5 10:012802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5 10:412004 0
 
인스타 뭐냐 이거 왜케 좁아졌냐 나만 그러냐 18:06 1 0
하씨 그와중에 박찬대 소시응원봉ㅋㅋㅋㅋㅋㅋㅋㅋ 18:05 20 0
재쓰비 노래 왤케 좋아?!!?!!!?너와의 모든 지금 18:05 6 0
하니가 만든 요리 먹어보고 싶다 18:04 5 0
팬싸 후기 영상들 틀어놓고 공부하는데...... 18:04 16 0
지금 다이소에 핫팩 있으려나 18:04 19 0
정보/소식 이수정 범죄심리학 교수 "윤석열 탄핵되더라도 선관위는 반드시 털어야”1 18:04 45 0
브레드셔먼인가 이 국회의원이 좌파 유튜브 매불쇼에 먼저 섭외요청을 했었대 18:04 27 0
마플 행복한 덕질하고 싶음 18:03 31 0
예사 결제창으로 넘어가도 결제빨리 안하면튕겨???3 18:02 26 0
마플 아니 민주당 의원들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하네7 18:02 220 0
아이유 트와이스 팔레트는 언제쯤.....ㅠㅠㅠㅠ5 18:02 85 0
하 미군 사살 계획이 제일 충격적이다1 18:02 85 0
양정철은 뭐하는 사람이야? 18:02 15 0
마플 하이브가 그렇게 바래서 주입식으로 먹이던 서사를 ㄴㅈㅅ가 가지고 가는거 같음1 18:02 44 0
에버글로우 요즘 뭐해..? 18:01 17 0
푸룬주스 밥 먹고 먹으면 효과 없음???2 18:01 28 0
조국 사건 이건 아는 사람 1도 없겠지4 18:00 223 1
정보/소식 [단독] 與 이용 "계엄 이후 尹과 통화…나라 망할까봐 결단 내렸다더라" 18:00 98 0
마플 임영웅 대응이 아쉬운건 맞고 심정이 이해는 감5 18:00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