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경상도쪽은 왜 그쪽이 압도적인거야?



 
   
익인1
세뇌 우리가 남이가
1개월 전
익인2
무지해서
1개월 전
익인2
다른 지역은 몰라도 내 고향이나 그 주변지역은 무식한거 맞음 그 시대에 도로 깔아주고 공장 항만 지어준 도시 사람들은 혜택 많이 받아서 박정희 좋아할 수도 있는데(옳다는 얘기 아님 기억속에서 미화되어있을수도 있다는거) 우리 주변 지역은 해준것도 없고 지금도 농사나 짓는 산골짝인데 뭘 그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전기도 70년대에 첨 들어왔다는데
1개월 전
익인24
경북 북부인가보네
1개월 전
익인3
박정희 세뇌
1개월 전
글쓴이
? 걍 큰 이유는 업는거?
1개월 전
익인4
무지+그시대때 제일 수혜많이받았다고 착각
1개월 전
글쓴이
아 ..
1개월 전
익인5
이거 심리작용이 뭐가 있다했는데
1개월 전
익인6
박정희때 경상도위주로 개발시켜주면서 세뇌된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11
22 이거맞음
1개월 전
익인6
산단이나 도로같은것도 경상도에 많이 만들어줬잖아
1개월 전
익인14
33
1개월 전
익인33
4444
1개월 전
익인7
박정희 시기 때 그쪽이 경제발전 수혜봤을걸
1개월 전
익인8
도로 놔줬자나
1개월 전
익인9
익인9
나 이거 아까 봤는데 읽어봐바
1개월 전
글쓴이
땡큐
1개월 전
익인23
글 이해가 쏙쏙된다 진짜 경상도는....ㅎ
1개월 전
익인36
와 근데 여기 담긴 심리조종법이 사회 어디에나 만연한 것 같음 요약 잘돼있다
1개월 전
익인10
일단 난 아님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요즘 젊은 세대들은 바뀐거 알아
1개월 전
익인14
나도 아님
1개월 전
익인25
나도 아님ㅠㅠ
1개월 전
익인12
박정희 때 경상도 개발을 많이함
1개월 전
익인13
박정희가 경상도 중심 경제발전 이룩해줌
1개월 전
익인13
그래서 거기 어른들은 ㄹ혜도 우리공주님이잖아
1개월 전
익인15
그 당시 박정희가 경제발전 엄청 해줌
1개월 전
익인16
이유가 없으니까 더 문제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
박정희가 경상도 발전시킴 경부고속도로도 서울이랑 부산이잖아
1개월 전
익인18
박정희 때 경상도 중심으로 경제발전 함
1개월 전
익인14
예 우리지엳 박정희 탄생 106돌 이.ㅈ.. 현수막보고 욕나왔음 뒤진사람 돌아오나싶더라고
1개월 전
익인19
그것도 역사적 이유임 박정희가 그쪽 태생이니까 그쪽 위주로 혜택이나 개발을 해줌 반대로 전라도가 그때부터 차별받은거고..
1개월 전
익인20
박정희 출신이 경북 구미임 박정희때 TK가 발전 많이했거든 노인분들은 옛날 영광에 취해사는거지 젊은 층들은… 하 말을 아낄게..^^
1개월 전
익인21
하나 덧붙이자면 전라도 쪽에서 민주당표가 많이 나올수록 경상도쪽은 그거보고 불 붙어서 오히려 안주려던 표까지 국짐당에 준다하더라
이게 알게모르게 지역갈등인거지,,

1개월 전
익인22
경상도쪽은 박정희 되게 좋아하던데.. 깜짝놀랐어
1개월 전
익인22
거의 영웅으로 칭송받더라..ㅋㅋ.. 그래서 박근혜도 좋아하나봐
1개월 전
익인26
경상도가 압도적이라기엔 좀 아니지않음? Tk만 놓고보면 맞는데 부울경은 엄청 유동적인데 이때싶 지역비하 하는애들은 반성좀 하고
1개월 전
익인27
엄청까진 아니고 울산은 공장때문에 외부유입+노동자많음 때문에 바뀌는추세정도..?
1개월 전
익인2
부울경도 서부경남쪽은 콘크리트임
1개월 전
익인29
울 할머니는 득본것도 없으면서 박정희가 경상도 많이 발전시켜줬다고 그렇게 좋아함 쭉 국힘뽑고 환장하겄네
1개월 전
익인22
ㄱㄴㄲ.. 너무 답답해
1개월 전
익인35
그게 득본거라고 생각하시는거지 할머니 너무 무시한다ㅋㅋ
1개월 전
익인29
뭘 무시야 내 집안은 내가 더 잘 아는데
1개월 전
익인35
니가 그시대 직접 살아보고 하는말임?ㅋㅋㅋ 니가 할머니보다 더 잘아냐고~~~
1개월 전
익인30
그 시대땐 먹고 살수있게 해줬으니까
1개월 전
익인32
실제로 박정희 정권 당시에 경상도가 발전을 많이 하긴 함 호남권에 광역시가 하나이고 영남권에 광역시 세 개인 것만 봐도~
1개월 전
익인34
갈라치기가 잘 먹혔지 실제로 tk를 더 발전시켜줬고 그래서 나이 많으신 분들은 보통 국힘을 내편이라고 생각하심 젊은층은 부모 영향이거나 일베키즈로 자라서 그런경우가 많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22 2:5618696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312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7 01.20 18:004115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1 01.20 20:1623151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1 8:432209 48
 
에펙 이 티저가 10년전이라는게 안 믿겨2 01.13 14:38 139 0
마플 근데 정작 뉴진스 지금 광고 계약 새로 들어가는거4 01.13 14:38 300 0
마플 왜 또 하필 우한이야2 01.13 14:38 116 0
마플 이제는 질린데로 질려서 하이브가 뉴진스한테 뭘하든 관심이 없음3 01.13 14:38 137 0
아 슴콘 지.예은 목소리 휀걸 ㄴㅁ웃기다 01.13 14:38 40 0
장터 멜티 8시 티켓팅 부담없이 해보실 분…(사례O)2 01.13 14:38 74 0
마플 아까 정병글 보고있었는데3 01.13 14:38 62 0
마플 갤럽 보고 더 똥줄탔나? 그뭔씹브평으로 자기위로 하다가 01.13 14:37 36 0
위시 재희 라이브 무대경험 많이 시켜주면 확늘꺼 같음3 01.13 14:37 276 0
저번주 재판에서 쏘스, 빌리프랩이 광고 얘기 꺼낸 부분3 01.13 14:37 232 2
사쿠야 이 앙증꼬마대장 뭔데1 01.13 14:37 117 0
포타 글씨 얇아진 거 맞나?? 01.13 14:37 40 0
정보/소식 중국 우한에서 호흡기 질환 대유행, 설연휴 후 감염 대폭발 위기58 01.13 14:37 2306 1
마플 근데 뉴진스 여론 너무 안좋던데11 01.13 14:37 433 0
뉴진스 광고랑 팔로워에 집착 쩐다2 01.13 14:36 121 0
마플 근데 하이브 진짜 광고때문에 겁나 배아픈가봐2 01.13 14:36 56 0
마플 광고주들이 뉴진스 쓰고싶은데 어도어에 연락해봄2 01.13 14:36 350 0
와...남자가 이렇게 이뻐도 돼?3 01.13 14:36 322 1
마플 난 하이브가 정말..... 바보같아 01.13 14:36 56 0
마플 저거 광고주들이 하이브한테 역고소 할 수 있지않나1 01.13 14:36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