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무 티나요...


 
익인1
ㄹㅇ 2냄새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87 14:538172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0 14:081661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0 6:0513040 3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5 10:012802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5 10:412004 0
 
투어스 신유 여전하네2 12.07 01:08 441 1
선결제 리스트3 12.07 01:08 415 3
와 로제어머니 너무 미인이시다1 12.07 01:08 370 0
정보/소식 국힘 의총 끝난 후 초선의원들 1인1마크로 단도리 하는 중진 의원들 모습^^.jpg3 12.07 01:08 705 1
아니 근데 나 진짜 이해가 안돼 ㅋㅋㅋㅋㅋ 지금 정당이 중요해???5 12.07 01:07 518 0
아빠 고등학생때 길거리에서 슈루탄 날라?다는거봤다고 들었을때1 12.07 01:07 89 0
지금 국회 앞을 고등학생들이 지키고있어54 12.07 01:07 2156 16
혹시 성찬 이 옷 정보 아는 라이즈 팬 있니....;,.;.,,4 12.07 01:07 638 0
서울대 국사학과 대학원 연구회 선언문 12.07 01:07 227 3
케팝휀걸들이 꿀팁을 줘 12.07 01:07 162 0
마플 니네 지인이 윤석열 지지자면 어쩔거야?25 12.07 01:07 271 0
진짜 신기한게 이럴때 단합이 참 잘됨8 12.07 01:07 1802 9
근데 지금도 시위하는 사람들은 언제2 12.07 01:06 175 0
나 국회 주변 카페 선결제 해놨다는 타래 보고 울고잇음 12.07 01:06 79 0
진짜 제발 얘들아 5.18 잊지 말아줘10 12.07 01:06 402 6
사쿠야 짤 나눔해주세요 12.07 01:06 51 0
국힘이 의미도 소득도 없는 의원총회 계속 하는 이유 추측.txt3 12.07 01:05 259 0
얼마전에 투표 끝나고 이제 누가 물청소 하냐고 했던것같은데 12.07 01:05 77 0
정보/소식 시위현장에 있는 사람들 3,4,5문으로 가달래‼️6 12.07 01:05 661 13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게.. 12.07 01:05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