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56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64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92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89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67 0
 
연상이 또 2 12.06 13:32 134 0
?? : 만약에 있잖아 형~ 12.06 13:32 80 0
플부 진짜 재밌게 논다 12.06 13:31 37 0
12.06 13:31 9 0
뵥💗 2 12.06 13:30 36 0
예주니 공약 뱅 컷 다시보는뎈ㅋㅋㅋ 12.06 13:28 53 0
앙앙 온다고 문자왔는데 12.06 13:25 30 0
내일 온라인도 9시부터 구입 가능해?? 4 12.06 13:20 151 0
우리 플리짤 원본(?) 잇는 플둥이들아 10 12.06 13:16 110 0
방구 조심스럽게 말하는거 왤케 설레지 3 12.06 13:08 222 0
라방 컨텐츠로 100분 토론 재밌겠다ㅋㅋㅋㅋ 1 12.06 13:06 150 0
플브는 ㄹㅇ 웃수저인듯ㅋㅋㅋㅋ 5 12.06 13:03 283 0
영화 예매해놓고 수령만 해도 되니... 2 12.06 13:02 173 0
우리 진짜 체크카드랑 콜라보했으면 조켓다ㅠㅠ 5 12.06 13:01 225 0
빼빼로 택배배송은 최대 몇개깨지야? 7 12.06 13:01 133 0
애들 이번 라이브는 왜 자동자막 꺼놧지 12.06 12:58 63 0
귀여운 얼굴과 멋진 댄스스킬을 가진 뱜비에게 투표해주세요! 1 12.06 12:57 61 0
형도 옷입기 싫어해요? 3 12.06 12:55 200 0
압구정 아맥 가본 플리!!!! 10 12.06 12:55 88 0
안농 나 플린이인데! 5 12.06 12:50 18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