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ㄱ탯재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내 앉멀 방이 배송중에 증발했어; 28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44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나눔!!! 55 01.07 22:281334 17
데이식스오늘 올 거 같다 56 01.07 19:112077 0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6 01.07 18:572226 0
데이식스 부산콘 말고 다른 지역 노리는 하루들 어디 갈거야? 43 01.07 17:241072 0
데이식스 하루들도 영현이랑 원필이 대입해봐.. 생일선물 카톡 선물하기로 받으면 어때 38 01.07 09:381555 0
 
마플 근데 보통 사랑을 받으면 받은만큼 주려고하지 않나? 2 12.09 07:49 391 1
그냥 모두 다 행복하면 좋겠다 3 12.09 06:06 93 0
하아 극락이다 5 12.09 05:26 136 0
마플 자고 일어났는데 난리네 12.09 04:41 300 0
마플 진짜 오만하다ㅋㅋ 3 12.09 04:34 557 0
마플 아 이젠 진짜 자야지 열받아서 3 12.09 04:29 226 0
마플 나 지금 피뎁따면서 글 읽고 그러느라 진짜 너무 힘들어 9 12.09 04:13 317 0
마플 트윗 일동 글 내리게 하는 방법은 없음? 17 12.09 03:54 631 0
데이식스는 마이데이라면 무조건 믿어줄텐데 4 12.09 03:39 301 0
마플 우리판이 유독 내부에서 일 키우는게 많긴 함 41 12.09 03:24 1117 3
데식이들에게 해주고픈 말 여기 가득 해주자 7 12.09 03:01 158 0
마플 나는 진짜 데이식스가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사람인데 2 12.09 02:59 158 0
마플 나 김하루 내일 할 일 3 12.09 02:46 176 0
마플 트윗 들고와서 신고해달라고 하는.건 좀 그래? 41 12.09 02:39 850 0
간만에 파오럽 듣고 있는데 되게 빠르다..? 2 12.09 02:31 115 0
다들 꿈도 꾸지 말고 잘자😴 4 12.09 02:29 42 1
하루들 그리고 데이식스 사랑해 10 12.09 02:26 85 0
공연으로 봤을때 특히 더 좋았던곡있어?? 19 12.09 02:26 207 0
마플 슬슬 같이 몰려오는 것 같다 1 12.09 02:23 217 0
마플 전멤버도 이렇게 마녀사냥 심했어? 5 12.09 02:19 889 0
처음이전58959059159259359459559659759859960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어디선가 줍줍한 팬아튼데 너무 1
2 원필이 진짜 쌩눈이 더 초롱초롱하고 렌즈 끼면 오히려 안광 죽는거 신기해 3
3 원필이가 좋아 3
4너네 다 부산 가...? 15
5케텍스 못할거 알아서 그냥 비행기 해둔 나 5
6티켓팅 요일있잖아 7
7 ??? 시그장소가 영현이 솔로 앨범 촬영지였어?
 
 
 
1 박규영 스포 진짜 역대급아닌가 ㅋㅋㅋㅋㅋ 넷플에 위약금 내야할 정도임 저건 42
2 요즘 아이돌들이 부쩍 홍보하러 많이나가는 유튜브 7
3 이수만 회사 연생 팬계정 자아비대 뭐임ㅋㅋㅋㅋㅋ 5
4 요즘 한남동에서 유행하는 음식 알려줄게 3
5 봉준호와 톰홀랜드가 만나서 떠들어재낀 주제 1
6 나는 예능에서 운전하면서 엠씨하는 사람들 개신기함 8
7 근데 허그 가사 볼때마다 헉 하는 부분 3
8 혹시 딘 what to do 아는 익 있나 나 그거 들은후로 7
9 윤석열 도망갔어? 6
10 해찬 your eyes 뒤지게 twinkle twinkle 4
11 엔시티 쟈니 성격 어때13
12 야 너네는 만약에 최애가 겨론을해6
13 근육 거의 없는 몸이면 161cm일때 48kg정도면 마르다 느낌일까..31
14 예리 진짜 이쁘다
15 유우시 팀 내 형아 옆에선 애기네
16 태연 콘서트 진심 가고 싶은데...
17 남돌 노래 찾아주세요ㅠ8
18 근데 슴콘 커버하니까 보고싶은 게 있음1
19 지금 윤석열이 저렇게 버틸수 있는 이유중 내가 가장 크게 생각하는건 언론때문임4
20 현최애 5년째 좋아하고있는데2
1 어린 애들은 티가 나는구나 10
2 울 강아지 역변 진짜 제대로 함 10
3 이런 거 입었을 때 귀티 나보이고 싶다 3
4 애플페이 신한카드 추가 드디어 떴다... 14
5 그 삼겹살 무한리필집 이름 뭐더라 19
6 나 스벅 텀블러 첨사봤는데 10
7 오늘의집에서 주문했는데 배송 출발했다면서 품절이라고 하는 건 뭐야? 8
8 43kg지만 경도비만ㅎ 3
9 와 어떻게 여자 평균 몸무게가 57kg지 15
10 아니 이건 일머리가 없는 거임 모자란 거임...? 6
11 31일 연차냈었는데 넘 좋다... 1
12 우리 회사 디자이너 새로 뽑아야 하는데 8
13 청모때 청첩장 주는 친구한테 나머지 친구들 돈모아서 선물 어때?
14 고양이 원래 애교쟁이임..? 4
15 나 예전에 청모할 때 오마카세급 안사줬다고 욕먹은적 있음 6
16 회사 다니면서 알바하면 안돼?? 6
17 핸드폰 테마 뭘로 바꿀까 ✨️ 1
18 어텀 바지핏 진짜 예뿐 거 같음... 6
19 멸치남들이 되게 예민하기는 한듯
20 하나만 빼야하는데 뭐 뺄까 장바구니ㅠㅠ 17
1 요새 슬슬 먹기 부담스러워지는 횟감.JPG 2
2 일본사람이라면 집밖에서 절대 말 못하는 주제 : 남묘호렌게쿄
3 은근 갈린다는 머리 말리는 장소 4
4 문화재 신고 레전드
5 고백 공격 후 거절당하니 살해.jpg 3
6 저체중, 정상 체중, 과체중, 비만 중에 어떤 체형이 가장 장수할까? 4
7 최근 더 잘생겨진거같은 아스트로 멤버.jpg
8 까까머리 애기가 추울까봐 걱정됐던 엄마 2
9 브브걸 은지 "3인 컴백, 데뷔 때처럼 떨리는 마음..떠난 쁘이들 돌아와!" [일문일답]
10 날이갈수록 결혼할때 손님 대접하는건 없고 본인들 돈만 따지고있는 결혼문화
11 강동원도 인정하는 원피스 도플라밍고.jpg 3
12 꼬꼬마들은 잘 모르는 2000년대 초반 PC방 모습
13 [나폴리탄] 저희 전기압력보온밥솥을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하루 아침에 사라진 남편. 난 그걸, 어떻게든 잡아 올 거예요
15 다음 주 살롱드립 예고편 1
16 김상욱 교수님에게 마음의 한으로 남은 일 4
17 한다는사람은 하고 안한다는사람은 손도 안댄다는것
18 빨간약을 먹어버린 디시인.......jpg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