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응원봉 든 사람 많이 오겠지? 많이 없어도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있으면 그 근처에 같이 있으려고ㅠㅜ


 
익인1
일단 나 들고 감
7일 전
익인2
엉 많을거야
7일 전
익인3
일단 나도 응원봉 들고 감
7일 전
익인4
응 응원봉 많이 들구 가서 걱정 안 해두 될 것 같아 ㅎㅎ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62 19:0312931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39 19:502416 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20056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451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0 10:412979 0
 
오늘 집회가 제일 중요한 거지?8 12.07 09:23 209 0
이번일로 국힘의 가면 너머를 본 것 같음4 12.07 09:22 166 0
속보에 엔시티 응원봉 출현ㅋㅋㅋㅋㅋ15 12.07 09:22 2494 6
정보/소식 전 주한 미국대사"비상계엄에 큰 충격"5 12.07 09:22 291 1
지디가 밝힌 꾸준한 히트곡의 비밀 12.07 09:21 145 0
정보/소식 나경원 sns154 12.07 09:19 4967 1
정보/소식 [속보] 이재명 기자회견 연기…"尹대통령 담화 이후로"2 12.07 09:19 760 0
오늘 전국 집회인원 합산 하려나?1 12.07 09:19 177 0
덕메들이랑 손절할까?6 12.07 09:18 243 0
정보/소식 [속보] "여당 이번만 탄핵 부결할듯"…윤석열 담화 예고에19 12.07 09:18 1640 0
윤석열 담화에서 박근혜 담화 뛰어넘는 명언 나올까?5 12.07 09:18 535 0
와 나 장병들 안아달라는 글15 12.07 09:17 398 0
지금 사진 안 올라가? 12.07 09:17 20 0
담화내용 별다를거없을거같지않아?ㅋㅋㅋ1 12.07 09:17 127 0
대국민 담화에서 윤석열이 뭐하면 너넨 용서 해줄거야?23 12.07 09:16 378 0
탄핵될거같아? 탄핵될 가능성은? 이런것좀 처묻지마4 12.07 09:16 308 0
권력 있어 보이는 광주 광역시88 12.07 09:16 4194
굥 대국민 담화때 종북좌파세력 반국가세력<<<이말 백퍼 할듯2 12.07 09:14 312 0
마플 윤석열 생일카페 있냐2 12.07 09:14 122 0
굥 저러고 또 10분전 취소하는거아님? 12.07 09:14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