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가사를 몰라서 그런가ㅠ 왜 갑자기 로제 화난거임? 남주가 뭔 짓한거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아하......?? 그럼 남주가 폰 보는게 로제 폰이었나.....?
6일 전
익인2
헉 난 바람난줄 그래샤 배신감에 화내는줄 알앗어
6일 전
글쓴이
나두 첨에 그런 줄 알았음ㅠ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89 12.12 09:4833006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507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33 12.12 12:129891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97 12.12 20:371638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1 12.12 15:434787 0
 
인스스에 시위 사진 올리는 사람 잘 없나?7 12.06 15:32 129 0
혹시 콘서트에서 티켓 현장수령 할 때 모바일 신분증도 돼?3 12.06 15:32 34 0
지금 국회 앞에 금속노조 가있어17 12.06 15:31 1380 11
다이소 가는길에 아마겟돈 듣는데 12.06 15:31 54 0
누가 대통령인지... 12.06 15:31 61 0
어제 피디수첩 나초 시민이 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무서움1 12.06 15:31 82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의원총회 시작..한동훈, 독대 내용 공유7 12.06 15:31 756 0
3일에 일찍자고 일어났는데 이지경인 이후로 밤에 잠을 못잠3 12.06 15:31 61 0
야간일 해서 지금 자는시간인데 12.06 15:31 42 0
마플 근데 얼마나 차이나야 덩케로 앓는거 눈치 안봐도 돼...? 14 12.06 15:31 170 0
정보/소식 우원식 국회의장 긴급성명 전문.txt17 12.06 15:30 1007
OnAir 방금 최순실 이름을 들은 거 같은데 뭐야? (잘못 말한고레요4 12.06 15:30 346 0
국회의장 담화문 경고 3가지네12 12.06 15:30 1248 11
2차계엄 계획이 진짜 없었다면 12.06 15:30 211 0
OnAir 어떤 정신나간인간때문에 만 82세는 국회에서 스크럼 짜고있고 만 67세는 24시간 5분..13 12.06 15:30 496 0
정보/소식 [속보] 우원식 "제2 계엄 용납 안 돼…국회 모든 것 걸고 막을 것” 12.06 15:30 119 0
민주주의가 그냥 얻어진 게 아니구나 다시 느낌5 12.06 15:30 187 0
3시 20분 지났는데 뭐 나왔음?6 12.06 15:29 409 0
정보/소식 국민의짐 의원들한테 한번에 문자 보내기 ⚠️10 12.06 15:29 400 5
OnAir 국회의장님 대통령하자 12.06 15:29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