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야당은 또 안만나는게 레전드

정국 논의 할 생각없이

그저 대통령자리 보존만 급급하구나



 
익인1
본인에겐 반국가세력이라잖아. 아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36 19:0310779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2 14:082909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8532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146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5 10:412693 0
 
OnAir 민주당에서 국짐에 공개토론 제안하네14 12.07 10:09 469 0
아니 이거 지금 국힘한테 이따 투표하지말라고 압박하는거임 ㅇㅇ1 12.07 10:09 89 0
뭔 저런 또라이ㅅhㄲㅣ를 대통령으로 앉혀놔가지고!!!!!!!!!!!!!!! 12.07 10:09 15 0
일정있는데 담화한다길래 한시간 미뤘단말임 12.07 10:09 42 0
마플 담화땜에 다들 더 열받음 12.07 10:09 35 0
OnAir 대통령이 우리당 이라는 말을 쓰는 게 맞어 이게??4 12.07 10:09 243 0
2차 계엄 안한다는걸 어케믿어ㅋㅋㅋㅋ4 12.07 10:09 75 0
언제까지 국민이 석열이 궁둥이 두들겨줘야함?? 12.07 10:09 19 0
우리당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12.07 10:09 29 0
변함이 없네 노인네들한테 불쌍해 보이려고 ㅋㅋㅋ 12.07 10:09 40 0
열시 조금 넘어서 켰는데 이미 담화 끝났다함1 12.07 10:09 26 0
OnAir 절박함 땜에 계엄령 내렸다는 말을 하는구나.. 미쳤구나2 12.07 10:09 70 0
대통령은 원래 중립이어야 하지 않음????3 12.07 10:09 141 0
저러고 또 계엄 내릴 수 있을 것 같아서 12.07 10:09 29 0
보통 아이돌들 시상식 준비 얼마정도해? 12.07 10:09 21 0
국민들을 아주 뭣같이 보네 12.07 10:09 14 0
절박해서 계엄했다는 저 새끼를 살려둘 명분이 없음 12.07 10:08 32 0
진짜 개어이없는게 지가 싸지른 똥이 있는데 12.07 10:08 29 0
이렇게 되면 국짐 이탈표 나오기 힘든거 아님?4 12.07 10:08 346 0
OnAir 저 사과는 국힘당 탄핵반대 명분 준거임 12.07 10:08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