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6l 1

[잡담] 로제 신곡 뮤비에 브루노 반응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루노 왤케 귀여워
6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4

6일 전
익인5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6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99 12.12 09:4834527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750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0 12.12 12:1211737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0 12.12 20:371958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2 12.12 15:435276 0
 
[속보] 윤석열 대통령 ,여당 의총 참석위해 국회 올 듯7 12.06 15:11 357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尹, 오늘 국회 방문 계획 없다"5 12.06 15:11 211 0
올라다가 반응 살벌하니까 안 갈 거였는데? 하는 거 같냐 왜ㅋㅋㅋ 12.06 15:11 78 0
이 sheep샊 장난하나 12.06 15:10 26 0
방문 일정이 없엇는데 국회 교통 통제를 왜햇어 그럼1 12.06 15:10 74 0
아까 대통령실 말바꿨다 지금 방문계획없다고 하는것도 혹시몰라1 12.06 15:10 105 0
OnAir 일단 막는게 먼저라 발표 취소인듯1 12.06 15:10 161 0
일부러 계속 혼선 주는 것 같은데1 12.06 15:10 160 0
말을 계속 바꿔 왜 12.06 15:10 33 0
그냥 내려가라 12.06 15:10 19 0
로제 앨범 눈물난다6 12.06 15:10 129 0
정보/소식 대통령실 윤대통령 오늘 국회 방문일정 없다9 12.06 15:10 299 0
방문일정 없다는것도 못믿겠음 ㅠㅠㅠㅠㅠㅠㅠ2 12.06 15:10 75 0
그냥 간단하게 취소하면 끝이냐고 12.06 15:10 84 0
아 진짜 저새끼 ㅋㅋㅋㅋ 진짜 레전드네3 12.06 15:10 104 0
마플 긴급 성명 발표 취소돼서 안오는건가? 12.06 15:10 148 0
나 누군가의 죽음을 이렇게 간절히 바란적이 없어 12.06 15:10 36 0
걍 오다가 돌아간 거 아니야? 12.06 15:10 72 0
정보/소식 [단독] 과기부 장관, 비상 계엄 TV 보고 알았다... 원격 참여 제안도.. 12.06 15:10 208 0
[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 오늘 국회 방문 일정 없어8 12.06 15:10 6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