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6 12.14 17:373410 7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185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51 12.14 12:20697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1885 2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1020 0
 
보고싶다고 말해주는게 너무 고맙다 1 12.06 15:35 70 0
예라인 코어 1 12.06 15:33 143 0
알차게 연하랑 김밥도 바꿔먹은 연상 4 12.06 15:31 148 0
또민이의 또참김밥 12.06 15:22 48 0
롯데프레시인데 지난번에 빼빼로 했었거든 1 12.06 15:22 151 0
온라인으로 빼빼로 사는거 포카 마트 가서 받아야 해??? 3 12.06 15:17 202 0
담주 플레이디오 댕댕즈일거 같다 3 12.06 15:14 134 0
후드 리폼한 플둥이들아 도와주라ㅠㅜ 16 12.06 15:02 147 0
나 아맥 포스터 이거 이제 알았어 5 12.06 15:00 276 0
어제 공겜 멀미가 어우 17 12.06 14:59 216 0
근데 야타즈 만약에 게임 은근히 봉구 다 답해줄거 같지 않아? 9 12.06 14:52 184 0
하미니가 그린 그림을 포토티켓 해도 예쁠 것 같다 5 12.06 14:51 177 0
가나디 식사량 걱정하는 이유 3 12.06 14:51 173 0
으노는 진짜 유명한 연하댕댕공의 정석임 1 12.06 14:48 102 0
여섯번째 여름 앨범에는 괴담이 있어... 2 12.06 14:46 130 0
잡지 램프는 비닐포장해서 줬는데 네24는 그냥주넹 17 12.06 14:40 263 0
형 만약에.... 17 12.06 14:30 409 0
어제 예주니 방식으로 찐빵 뜯먹했는데 4 12.06 14:20 189 0
민약에 게임으로 라디오 닉넴해도 재밌겠다 12.06 14:15 46 0
우왕 랜덤추천앨범에 우리 곡 3개나 뜬거 처음봐! 12.06 14:14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