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205 16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8 0:013971 25
데이식스자멀 산 하루들 누구 했어??? 56 12.18 21:59733 0
데이식스콘서트 나만 꾸꾸꾸로 가나... 45 12.18 13:501011 0
데이식스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44 12.18 15:14860 6
 
내취향 데이식스들 6 12.09 10:41 233 0
나 오늘 아침에 힐러 들었는데 1 12.09 10:37 75 0
이 사진 출처 어딘지 알 수 있어? 6 12.09 10:35 250 0
아 그냥 데이식스 보고싶다 7 12.09 10:23 140 0
서울사는 하루들아 5 12.09 10:19 200 0
마플 어이 없는 거 알겟는데 이미 정정하고 패는 댓 달렸으면 댓글 더 달아주지말자 8 12.09 10:18 439 0
티켓왔다!!! 1 12.09 10:16 67 0
하 나 잡음 24 12.09 10:14 719 0
정보/소식 쿵빡 골디 출연 30 12.09 10:07 1376 2
마플 하루들아 6 12.09 10:04 307 0
취소표 나오는거 맞아? 2 12.09 09:56 275 0
마플 뭐야 뭐 큰일난 줄 알았네 11 12.09 09:54 873 0
기차타는 하루들아.. 20 12.09 09:43 242 0
누락된 입양증 왔다 3 12.09 09:40 87 0
하루들아 나 오늘 여의도 갔다올게 6 12.09 09:29 153 0
마플 야들아 너무 걱정마라 쟤네 한톨같애ㅋㅋㅋㅋㅋ 15 12.09 08:56 752 0
마플 다들 이제 슬슬 일어나나보네 10 12.09 08:29 594 0
윤도운 사랑해 앞으로 전달... 31 12.09 08:27 729 4
도운이보고싶어 4 12.09 08:23 135 3
미남들 보고 월요일 화이팅하자🍀 2 12.09 08:18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