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0l

[잡담] 지금 국회 상황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617 7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196 12.12 22:215119 0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59 12.12 22:1211846 27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27 12.12 20:372965 1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1 12.12 22:051791 10
 
실탄 관련 이거 맞나..???1 12.06 15:44 97 0
마플 요즘 응원봉들 어플로도 색깔 조절 되나??6 12.06 15:44 205 0
마플 어째 큰방에서 정치얘길 더 많이 하냐 ㅋㅋ5 12.06 15:44 227 0
OnAir 난 다른 쪽 일 하고 있지만 신방이라 기자 된 동기들 12.06 15:43 213 0
아이돌 인형 같은거 잘 팔려?8 12.06 15:43 155 0
나는 이제 대통령실에서 무슨 말을 해도 못 믿을 거 같다 12.06 15:43 49 0
지금도 이런데 예전에 민주화운동 하시던 분들은 진짜 얼마나 무서우ㅜ셨을까1 12.06 15:43 83 0
국회 60,70대 의원도 담 넘고 여성의원,시각장애의원도 담 넘었는데 이준석은 입나불나불4 12.06 15:43 152 0
심각한거 맞는게 민주당 의원들이랑 저기 안지키면 윤석열 들어와서 계엄 2차 땅땅 대통령 경호.. 12.06 15:42 184 0
@이 *발 상현아,,,,,,,,,,,,,,,,,,,,,,, 전 전두환의 사위이자 현 롯데의 ..27 12.06 15:42 1971 4
이번에 민주당 의원들 보고 진짜 투표 효용성 제대로 느낀다4 12.06 15:42 201 0
양심 고백이라고는 하지말자 뭔ㅋㅋㅋㅋ7 12.06 15:42 259 0
진짜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다 12.06 15:42 38 0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12.06 15:41 129 0
근데 애초에 국회위원들 체포하고 국회 장악하라고1 12.06 15:41 256 0
마플 아니 자격증 시험 코앞에 두고13 12.06 15:41 217 0
한동훈은 속보 입장 100개 낼시간에 이미 탄핵 하고선 윤석열 포승줄 까지 다 봤을듯1 12.06 15:41 187 0
정보/소식 대통령실 "오늘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없다"31 12.06 15:41 928 0
윤석열 결국 국회로 올까?4 12.06 15:40 220 0
한동훈 대머리야?12 12.06 15:40 3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