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유머글임



 
익인1
걔 그래도 지네 별 능력자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케로로를 대통령실로..
1개월 전
익인3
케로로 군인이라 안돼
1개월 전
익인4
제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22 2:5618696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312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7 01.20 18:004115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1 01.20 20:1623151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1 8:432209 48
 
아이브 이 사진 볼때마다 초미소녀그룹 실감함2 01.13 14:39 188 0
OnAir 12월 3일도 지각했댘ㅋㅋㅋㅋㅋ 01.13 14:39 65 0
태연이 ㅂㅂ로 보내준 인형 사진 있잖아1 01.13 14:39 165 1
마플 근데 신고 많이 들어가서 더이상 안된다고하는데 마플은 안달리는건2 01.13 14:39 37 0
마플 뉴진스팬들은 이 시국에 아직도 하이브 욕하면서 도배하고 싶음?12 01.13 14:39 393 0
마플 하이브 진짜 광고에 집착한다 이쯤되면 애잔함1 01.13 14:39 78 0
마플 진심 하이브 언제 망함?1 01.13 14:39 32 0
범인은 바로 너 무서움??!! 7 01.13 14:38 43 0
마플 신인 네임드 먹을려는 거 진짜 웃기다1 01.13 14:38 148 0
트와이스 미사모 도쿄돔 콘서트 벌써 이번주네1 01.13 14:38 141 0
뉴진스 소비층이 여초야?20 01.13 14:38 332 0
에펙 이 티저가 10년전이라는게 안 믿겨2 01.13 14:38 139 0
마플 근데 정작 뉴진스 지금 광고 계약 새로 들어가는거4 01.13 14:38 300 0
마플 왜 또 하필 우한이야2 01.13 14:38 116 0
마플 이제는 질린데로 질려서 하이브가 뉴진스한테 뭘하든 관심이 없음3 01.13 14:38 137 0
아 슴콘 지.예은 목소리 휀걸 ㄴㅁ웃기다 01.13 14:38 40 0
장터 멜티 8시 티켓팅 부담없이 해보실 분…(사례O)2 01.13 14:38 74 0
마플 아까 정병글 보고있었는데3 01.13 14:38 62 0
마플 갤럽 보고 더 똥줄탔나? 그뭔씹브평으로 자기위로 하다가 01.13 14:37 36 0
위시 재희 라이브 무대경험 많이 시켜주면 확늘꺼 같음3 01.13 14:37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