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끝까지 방심하지말자 ㅎㅇ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01 12.13 19:03182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652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13 12.13 13:466861 2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616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5269 0
 
국회 갔다가 일정 가려는데... 12.07 14:28 66 0
정보/소식 [속보] "폭거와 불의에 항거”…尹 탄핵 앞두고 국회서 분신 시도한 남성8 12.07 14:28 421 0
시위 네 시 넘어서 도착해도 되나 ㅜㅜㅜㅜㅜ10 12.07 14:27 288 0
고민시 오월의청춘 수상소감 보구가5 12.07 14:27 601 18
당산에서 내려서 가는 거 어때?5 12.07 14:27 86 0
나 오늘 콘서트 있는데 우리 엄마1 12.07 14:27 212 0
근데 나같아도 하루종일 가둬두는데 탄핵 찬성한다 말 못할듯 12.07 14:27 148 0
지금 국회의사당역 상황14 12.07 14:27 1131 1
이런거 기분 꽁기한거 맞지? 3 12.07 14:26 197 0
국회 갈 때 광역버스 탄 익들 있어??? 12.07 14:26 39 0
근데 윤석열 지금 어딨어? 국회에 있어?6 12.07 14:26 246 0
고민시 인스스15 12.07 14:26 888 11
혹시 국회의사당역인 익 있어?3 12.07 14:26 86 0
정보/소식 성균관대학교 언론3사 공동 성명문 12.07 14:26 761 2
마플 감기에 콜록콜록거리지만 국회 간다!!!7 12.07 14:25 82 0
김치찌개도 선결제 나옴ㅜㅜㅜ4 12.07 14:25 239 0
정보/소식 대통령 평소에도 북한 위협 관련해 '다 때려죽여' 등의 발언 자주 해"9 12.07 14:25 156 0
이탈표 나올것같은게2 12.07 14:25 272 0
박명수 비상계엄 일침4 12.07 14:25 1107 2
노량진으로 환승하지마 얘들아ㅋㅋ..... 차차리 버스를 타..17 12.07 14:25 14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