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끝까지 방심하지말자 ㅎㅇ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37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30 12.16 19:342683 0
연예 주심 비공개라며...86 12.16 17:014288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502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65 0
 
국회의장 다시 하나봐 12.06 15:20 130 0
일단 우원식 의장 입장 발표 들어보자...3 12.06 15:20 526 0
윤석열 안온다는데 통제는 왜 하지?27 12.06 15:20 873 0
로제 사랑 노래에 bullet proof 나오는디4 12.06 15:20 377 0
요며칠 다 일어난 일이 구라같음 12.06 15:20 31 0
OnAir 불안해서 온몸이 땀나…. 어후 진짜 한명때문에 무슨일이야ㅠ 12.06 15:20 34 0
마플 아니 진짜 뭔 잠깐 눈 떼면 새로운 소식이 우르르 쏟아져 12.06 15:20 17 0
박지원 "윤-한 의견 조정 실패로 보여, 대통령은 임기 단축 개헌 요구할듯"32 12.06 15:19 2802 1
마플 맨날 칼부림이랑 테러한다는 방구석 찐따들 오늘은 왜 안 나댐 12.06 15:19 89 0
내가 살면서 내란죄를 경험하게 될줄이야 ㅋㅋㅋ 12.06 15:19 24 0
그때 광주 시민들이 느낀 공포감 얼마나 클지 예상도 못하겠음11 12.06 15:19 434 0
이게 트루먼쇼가 아니라니.... 12.06 15:19 22 0
오늘 퇴근하고 국회 갈건데 휴대폰 후레쉬도 ㄱㄴ??ㅠ13 12.06 15:19 129 0
저번주까지 폭설로 빡치는 출근을 했던 내가 .. 이런 식으로 심리적 자유를1 12.06 15:19 59 0
아니 나 위키드 볼려고 영화관 왔는데3 12.06 15:19 237 0
예사 티켓 반송표는 보통 오전에 많이 풀리나? 12.06 15:19 20 0
난 인터넷 안터지는게 제일 두려워 2 12.06 15:19 143 0
긴급 성명 다시 하는 거지??4 12.06 15:19 82 0
지금 mbc라이브 보고 있는데 아까 윤석열 라이브에 잡혔어??1 12.06 15:19 117 0
정보/소식 우원식 국회의장 ,잠시 뒤 현안 관련 입장 발표5 12.06 15:19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