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 밤이 가장 무서운건 나만 그래?…

ㅜㅜ

[글쓴이]

내일이 탄핵안 표결이니깐 ..0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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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익인2]

나도 그런데 그냥 야당 국회의원들 믿고 있음..

[글쓴이]

오늘 시위 참여해야겠다.. 내가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다 ..

[익인4]

혹시 몇시까지 가니 쓴아..

[글쓴이]

퇴근하고 바로 참여하게 어디서 하는지 몰라서 이제 찾아보려규

[익인10]

6시일거여

[글쓴이]

익인10아 나도 찾아보고 있는데 6시 취소되었다는 글이 많아서ㅠㅠ 오늘 없나봐!!

[익인3]

글쓴이에게
오늘 6시 국회 앞 마자!

[익인3]

아냐 다른 야당의원들도 다 이말했잖아 불안할수밖에ㅠ

[글쓴이]

그치 아 진짜 개무서워 눈물나와

[익인5]

나도 오만생각 다들어

[익인6]

이재명이 괜히 오늘밤이 고비라고 그러겠음.......... 나도 무섭다

[익인7]

난 계엄 이후 매일 밤이 무서웠어ㅠㅠ

[익인8]

별일 안생기길 바랄뿐..

[익인9]

나는 딱히 무섭진 않은데 그저 웃김 계속 발악하는게

[익인9]

슬슬 지겹기도해 이제 슬슬 끝내자

[익인11]

난 아까 까진 손 떨리고 심장 벌렁거릴정도로 무서웠는데 국회의장님 긴급담화 보고 씻은듯이 가라앉았어. 무서워하지마 결국은 국민이 이길거고 국회가 지켜낼거야

[글쓴이]

어흑 ㅡㅜㅜㅜㅜㅜㅜㅠ

[익인12]

글게 내일 시위도 많이 몰릴거 누가봐도 예상 가능하니까 ㅠ 오늘이 고비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