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뒤늦게 마플 붙은 글들인가


 
익인1
그럴수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351 12.12 22:217815 2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942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66 12.12 22:1214384 3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36 12.12 20:373435 2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2 12.12 22:052317 11
 
OnAir 와 선관위 앞에 버스랑 차 뭔데... 12.06 18:56 84 0
선관위 간 경찰 군인 다 처벌해야됨 12.06 18:56 45 0
OnAir 그래서 계엄군은 왜나왔는데 ??2 12.06 18:56 234 0
OnAir 젭티에서 선관위 출동 군인들도 제대로 명령 안 따른것 같대3 12.06 18:56 423 0
정보/소식 [단독] 1987 넥타이부대처럼, 2024 회사원 시국선언 처음 나왔다 12.06 18:56 196 0
지금 여돌 1티어는 에스파 아이브인가?2 12.06 18:55 199 0
OnAir cctv뭐야 와 지금이게 현실이라고? 12.06 18:55 199 0
탄핵이 너무 반복되면 좀 그렇지 않음...?1 12.06 18:55 280 0
마플 독방 본인이 들어갈려고 지시했구나 12.06 18:55 41 0
OnAir 와 소름 계엄군이 윤석열 말을 안따른거였어 ㄷㄷㄷ3 12.06 18:55 777 0
나라 전체가 깁줘충인것같음1 12.06 18:55 70 0
OnAir 군복입고 일반차량에서 내려서 선관위 쳐들어가는거 진짜 무섭다1 12.06 18:55 127 0
OnAir 젭티 영상제공 민주당인듯? 12.06 18:55 119 0
OnAir 헐 미쳤다 다행이다.... 12.06 18:55 93 0
OnAir 군대 국회쪽은 좀 어리바리한데 선관위가 조직적이네9 12.06 18:55 345 0
한동훈 포지션은 뭐야....?6 12.06 18:55 95 0
OnAir Jtbc 보는데.. 나 진심 1980년대 보는거같아2 12.06 18:55 88 0
지금 뭐보고 무섭다는거임?5 12.06 18:55 679 0
정보/소식 [단독] 큐리, 임나영과 '네뷸라'로 재데뷔 "티아라 멤버들, 기분 이상하다고"5 12.06 18:54 2682 0
정보/소식 <JTBC 오대영라이브> 오늘의 앵커 한마디1 12.06 18:54 8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