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웨이션 꼭 1위 시켜주고싶다..


 
익인1
진짜 제발요 한번만요ㅠㅠㅠ
7일 전
익인2
제발 웨이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596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6 12.13 13:4611613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3 9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926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050 2
 
표결 5시부터 시작이지?1 12.07 16:00 93 1
국회가는 익들 김밥무거 12.07 16:00 111 0
국회의원들은 국회 앞에 모여있는 시민들을 잘 봐라2 12.07 16:00 76 0
아니 저게 어떻게 1고척이냐고ㅋㅋㅋㅋㅋㅋ1 12.07 16:00 74 0
아니 야팬이 제일 자주 보는 숫자가 2만명인뎈ㅋㅋㅋㅋ 12.07 16:00 125 0
저게 2만이면 상암에서 축구한번하면 서울 마비되는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2 12.07 16:00 100 0
얘들아 떡이나 젤리 넉넉하게 들고 가서 나눠주는거 ㄱㅊ?8 12.07 16:00 115 0
장터 본인표출이번엔 인증받고 해줄게!!(3명남았어) 8 12.07 16:00 122 1
마플 탄핵 당했어도 5년만에 곧바로 정권 잡았던 공당이3 12.07 16:00 139 0
시위나가는 직장인분들 존경합니다..3 12.07 15:59 83 0
줄 제일 끝에 서 있으면 되는거지?4 12.07 15:59 86 0
나 오늘 집회 참여못해서1 12.07 15:59 74 0
정보/소식 [속보] 친한계, 당론 거부하고 자유투표 주장 중111 12.07 15:59 3279 7
아니. 휀걸끼리 콘서트 2만으로 할리갈리 얼마나 자주하는데 12.07 15:59 62 0
이 정도면 몇 상암ㅇㅣ여9 12.07 15:58 503 0
집회가면 폰 잘 못보겠지..? 6 12.07 15:58 82 0
5호선 원래 이랬나 12.07 15:58 74 0
시위 추산 인원이 최소 2만 천명이라는데ㅋㅋㅋㅋ2 12.07 15:58 326 0
정보/소식 박명수 "지드래곤 지코 지누션까지 인정, 지석진은 연예계 '지' 포함 NO”(라디오쇼).. 12.07 15:58 97 0
믐뭔봉의 용도..2 12.07 15:58 2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