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4시간 전 N양정원 4시간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이로하 이 날 진짜 구미호다 l 연예
  새 글 (W)       
l조회 82l
내 간 빼먹을 것 같음

[잡담] 이로하 이 날 진짜 구미호다 | 인스티즈

[잡담] 이로하 이 날 진짜 구미호다 | 인스티즈

[잡담] 이로하 이 날 진짜 구미호다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596 270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6 12.13 13:4611613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3 9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926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050 2
 
어제 나이드신분들 서로 몇번째 계엄이세요7 12.07 16:06 307 0
대전 시위 몇시까지 하는 거야? 12.07 16:06 35 0
임진각 경험한 빠순이들한테 이정도 추위 쯤이야3 12.07 16:06 127 0
만약 부결되면 국힘 당사까지 간다네10 12.07 16:06 523 0
왜 국힘은 추락하는 난파선에 떠내려가기로 마음 먹고2 12.07 16:06 62 0
근데 덕질 경력 은근 일상에 도움될 때 많음8 12.07 16:06 462 0
pk인데 시위 열기 8년전 못하다 이러던 놈들있었는데 12.07 16:06 88 0
정보/소식 한국에서 군사 쿠테타가 불가능한 이유 5가지51 12.07 16:06 2565 2
혼자라 못가겠어ㅠㅠ 9 12.07 16:06 201 0
지금 지하철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오억명 12.07 16:05 63 0
장터 결국 국민이 이긴다! (끝) 12 12.07 16:05 355 14
스카가는척 위장완 12.07 16:05 41 1
시위갔는데 고등학생들이 쿠키 나눠줌30 12.07 16:05 1065 11
나 체조갔을때 12000명인데 저인원의 10분의 1도 없었음 12.07 16:05 78 0
정보/소식 여의도점 붕어빵 60개 선결제 있어요!!11 12.07 16:05 2104 11
시위 몇시까지 해? 12.07 16:05 34 0
시위 혹시 내일은 안해??4 12.07 16:04 156 0
표결 한시간 남았네1 12.07 16:04 79 0
응원봉은 어두워야 볼 수 있으려나 12.07 16:04 39 0
마 이게 힙합이다5 12.07 16:04 648 0
처음이전21251261271281291301311321331341351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내가 티켓양도를 했는데 양도자분이 본인확인에 걸려서 못들어갔어 5
2진짜 사랑이 결국 다 이기는듯 4
3와 역조공 시초가 아이유였구나 1
4정청래 라이브 못 본 부분 보는뎈ㅋㅋㅋㅋㅋㅋ 6
5 미야오 엘라 진짜 공주다,,, 2
6아이유 여의도 국밥집 오픈런 하려고 밤 새는중.. 11
7 얘들아 이거 1시간넘는데 꼭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8논문좌의 논문주제는 뭘까 1
9다들 나이는 말하지 말고
10미스터미스터는 전설이다............
11눈이 올랑 말랑
12 긁힘 정말 수준 차이나네
13 유트루 가족 너무너무어무 힐링이다….🥰 1
14지디가 망할거라 걱정하는거 세상에서 젤 쓰잘데기 없는거 1
15우리 애 하트 귀신인데 요새 하트를 못씀 2
16 윤석열 탄핵심판 헌법재판소에서 6개월 끈다는데?? 3
17아 이재명 경기도지사 할 때 아들이 경기도 산하기관(?)에 시험봤었대 1
 
 
 
1 코 윗부분은 아빠 하관은 엄마 닮았다는 수지 9
2 하연수 얼굴 크기 봐봐 15
3 근데 94-95면 지오디 좋아하던 세대야? 9
4 초록글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 59
5 지거전 희주 너무 귀엽지않ㅏ? 1
 
 
 
 
 
1 최고의 다이어트는 뭔지 알아 얘들아? 11
2 훈남 만나려면 진짜 8
3 살 빼보니까 알겠어 1
4 엥 왤캐 좀 싸늘한거 같지 했는디 2
5 아니 뭔 피시방알바 시급이 만오처넌이지?? 23
6 얼굴 작은 사람 특징 알려줄게 53
7 너네 만약에 질병때문에 매달 35만원씩 들면 12
8 밤낮 자주 바뀌는거 진짜 몸에 안 좋을까 5
9 중안부 짧은 얼굴 내 취향 아니야 3
10 아 원룸 자취중인데 비데 사야되나... 5
11 기프티콘 사용 거부 매장 2
12 10년전 허니버터칩 사진발견햇다
13 짝사랑중인 사람들 이거 누가 더 잘못인지 투표 부탁해 1
14 범죄강박증때문에 미칠것같습니다 13
15 이거 사고방식이 논리적이라서 그런 거야? 아님 날 싫어하는 거? 4
16 스몰토크 잘하는 익들아 그냥대충해줘요~이러시면 뭐라 답해야돼..? 10
17 잠꼬대 치료 가능한가 1
18 나 아까 충동적으로 영양제 샀는데 잘 했다고 해주라….. 5
19 가슴 삼각형인 애들 있어? 1
20 스스로 예쁘장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여자의 70%정도 되는거같음
1 올리버쌤 근황 6
2 노트북에 다른 컴퓨터 파일들이 자동으로 깔리고 내 노트북 앱에 이상한 체크 표시가 되어 있는데 4
3 한국에는 수입이 안된다는 달디단 과일 석가 53
4 "대통령님, 국민에 대한 공습을 후회하십니까?” 미국 내전의 주범을 잡아라💣 시빌 워: 분열의 시대 1..
5 초록글 넷플 미친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오겜2 홍보.JPG 59
6 2주동안 식단하다가 오늘 피자시켜먹었어 3
7 초록글 ESTJ들 정신 진심 개건강해보임.twt 32
8 요즘 직장인 상황짤 업데이트 됐다 1
9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술 안좋아하는 사람들은.jpg 5
10 미군은 이렇게 듬직한데 울나라는 왜이모양
11 초록글 조국을 이렇게 털었음 33
12 초록글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 123
13 초록글 투어스 신유 몸 프레임 체감.JPG 5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