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령관 양심선언 하러 나왔다더만 구라 친 거 걸림

[익인1]

뭘까

[익인2]

자기 살궁리만 한걸까?

[익인3]

축소증언...

[익인4]

헉 무서워

[익인5]

저격수를 저격 위치에 배치하지 않았다고 말했던건가보네

[익인5]

갠적으로 현장에 저격수가 있었다 와 저격수가 타겟을 확인하고 저격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저격 위치에 배치되었다는 완전히 다른문제라고 봄.

[익인8]

ㅇㅇ 나도 그런 거 같음 특임대에는 일정 저격 인원이 있고 한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저격 소총이 발견된 것만으로 섣부른 판단은 자제해야됨

[익인6]

근데 지금 이게 구라 가능성도 있는데 다들 다 알고 있는게 아니라서 누구는 ABC 알고 누구는 AB만 알고 누구는 C만 알고 이런 상황 같음

[익인7]

222 당사자들도 상황을 정확하게 못 알고 있는 것 같아

[익인9]

양심고백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 되지만…저렇게라도 표현함으로써 하나둘씩 꼬리 자르고 탄핵사유 줄줄이 나오게 해야함

[익인10]

댓글보면
기자님 이건 오해세요. 지정사수소총이랑 저격총은 다릅니다. 특전사령관은 말그대로 저격수가 없었다는거고 지정사수는 특전사 팀에 무조건 1명씩 붙어있는거라...

-또다른 댓글) 이유진 기자는 군대를 안다녀와서 모릅니다. 이해해줍시다.

DMR이 왜 저격총이냐 니들 이런식으로 애매한거 지들 유리하게 기사 처 써댔지? 팩트 들고오면 댓글 삭제하고 기사 내리고 니들이 내란 선동하는거 아님? 경향신문 욕

[익인11]

이게 맞음....글쓴이는 선동하지 마세요

[익인10]

잘 모르겠는데 저 캡처본으로 자꾸 선동질 해서 결국 여자들 군대 안다녀서 총 구분 못하고 뭐 암것도 모른다 이러면서 욕할것 같음 걍 선동당하지 말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