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계엄군 얘기 할때 자막에 '2019년 봄에는 상상도 할수 없는'이라고 떴는데 그게 2024년에는 현실이 됐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73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6 12.13 13:4612260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8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115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606 19
 
대전 시위가는 익들 참고해!!2 12.07 15:56 222 3
정보/소식 시위 못 가는 사람들 문자 더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음!!10 12.07 15:56 442 6
빠수니들 인원수에 빡친거 웃긴점 ㅋㅋㅋ(본인도 빠순이임)9 12.07 15:56 548 0
지금 서울 하늘 구름 뭐야402 12.07 15:56 320 0
크보응원봉도 예쁘다 ㅋㅋㅋㅋㅋ2 12.07 15:55 371 0
5호선은 여의도역에서 내리는거가능한가본데4 12.07 15:55 134 0
오늘 우리엄마 콘서트 내가 처음으로 보여드린다ㅋㅋ1 12.07 15:55 84 0
근데 레전드긴하다 2 12.07 15:55 68 0
정보/소식 이대휘 "피프티피프티 하나, 초등생 시절 내 팬이었다고...신기했다" (아이돌격) 12.07 15:55 96 0
돈까스망치라 놀림받았는데 실제로 돼지잡을때 쓰는중2 12.07 15:55 225 0
[속보] 경찰, 서강대교 봉쇄 시작11 12.07 15:55 344 0
국회의사당 여의도역8 12.07 15:55 102 0
제일 건들면 무서운게 빠순이들이다 짜슥들아 12.07 15:55 277 0
국회의사당 근처 버스도 많이 막히려나??2 12.07 15:54 32 0
오늘 탄핵 할말 결정되는거 맞지?3 12.07 15:54 108 0
마플 육안상으로 체조 스탠딩 얼마나 넣었나 가늠하는 집단인데1 12.07 15:54 130 0
지금 이 일대 꽉 막혔다 익들아 자랑스럽고 조심하자~!!4 12.07 15:54 595 1
경찰 발표는 대충 뒤에서 0뺏다 생각하면 됨1 12.07 15:54 60 0
혹시 오늘 부산시위 참여하는 익 있니?!3 12.07 15:54 51 0
장터 집회 가있는 사람 커피 받아가!(3명)9 12.07 15:54 8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