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뉴스보느라 아무것도 못하고잇음 ㅜ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17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7 12.12 12:1213505 5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37 12.12 13:29555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2 12.12 20:372008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5 12.12 15:435358 0
 
솔직히 다들 아무렇지 않지 않아? 다들 걱정돼?42 12.06 16:59 991 0
내일 집회 핫데뷔할 생각에 떨린다 4 12.06 16:59 71 0
이거 4900원이면 비싼거야???? 12.06 16:58 224 0
내돌아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 12.06 16:58 34 0
나 요즘 도영군 넘 호감임9 12.06 16:58 315 11
제노 포뇨 아니야...?1 12.06 16:58 139 0
마플 명절때 친척들한테 쌍욕 갈기게 될까봐 못가겠음 2 12.06 16:58 79 0
전두환 오마주 ㅋㅋ1 12.06 16:58 84 0
계엄해제 투표한 국힘 18명 뭐해2 12.06 16:58 279 0
갠적으로 예지는 정면 얼굴이 젤 예쁜듯 12.06 16:58 47 0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에 문통 tmi들 읽어보는데 흥미로움 12.06 16:57 93 0
마플 팀버니즈랑 진격의 고변 일 봤는데 왜 사과를 요구하는거지11 12.06 16:57 411 0
누군 이재명 좋아서 뽑은 줄 아냐고!!!!6 12.06 16:57 240 0
난 일반인이 계엄 옹호하는게 제일 한심함 12.06 16:57 64 0
마플 혹시 지금 알페스하면 욕 먹음? 13 12.06 16:57 256 0
아니 트와 타이틀곡 원래 수록곡이였다고..?4 12.06 16:56 186 0
마플 막 외국인팬들이 한국어번역기체로 욕 하는거 있잖아 12.06 16:56 68 0
므엉이 퀸 네버 크라이 하는거 개웃기네 12.06 16:56 82 0
[단독] 국회, '2차 계엄' 방지법 신속 발의 "동일 사유 계엄 금지"16 12.06 16:56 745 4
다음 선거부터 정치인생 끝내야 하는 내란 동조 국회의원 2인 박제10 12.06 16:56 5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