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73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6 12.13 13:4612260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8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115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606 19
 
부결될거라고 언플하는거 어쩌라고 뭐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줄 알았어용?2 12.07 16:17 66 0
시위 장소에서 데이터 잘 터지나?4 12.07 16:17 125 0
9호선 타고 가고있는데 국회의사당역 여의도역 하차 가능하대!!4 12.07 16:17 127 0
5시에 결과가 나오는거야?8 12.07 16:17 1470 0
국힘 예전 한나라당 시절에 딴나라당이라 불렀는데14 12.07 16:17 368 0
하루종일 뉴스 보고 있는데 12.07 16:16 44 0
사람 충분히 가서 안가도 된다는 애 워딩수준15 12.07 16:16 1131 0
합정사는데 걍 따릉이 타고 갈까4 12.07 16:16 59 0
표결 과정도 라이브로 보여주는 건가??4 12.07 16:16 512 0
부산 집회에 어그부츠 에반가3 12.07 16:16 134 0
마플 근데 지난 정부 임기만료 때까지 지지율 거의 40%3 12.07 16:16 208 0
오늘이 제일 중요한 날이지? 탄핵 관련해서2 12.07 16:16 52 0
지방에서도 혼자 간 사람 많아?? 2 12.07 16:16 50 0
ㄹㅈㄷ 길이 비좁아서 많아보이는거래43 12.07 16:16 3511 0
탄핵 의결 끝나고 도착할 것 같은데9 12.07 16:15 252 0
그냥 국회를 탄핵 안시키면 못나오는 방으로 만들자고 2 12.07 16:15 76 0
마플 박용곤은 성불하자 논문 설마 12.07 16:15 30 0
임을 위한 행진곡 >> 이 노래 영혼 결혼식을 위한 노래였어 12.07 16:15 133 1
장터 본인표출스벅 커피 30잔 나눔한다는 사람이야!! 현장인 거 인증하면 기프티콘 보내줄게!.. 9 12.07 16:14 285 2
진심 알아야할거..탄핵 겁나 어렵다는거7 12.07 16:14 34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