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정보/소식] 이재명"표결날짜 안 바뀔 것 같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701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6 12.13 13:4612010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5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077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597 19
 
와 항공샷봐12 12.07 16:34 1603 3
야 진심 국힘 너네 해체준비해라 12.07 16:34 112 0
정보/소식 [속보] 與, '尹대통령 탄핵안· 특검법' 부결 당론 확정54 12.07 16:33 1219 0
진짜 12일에 또 계엄 하는건 아니겠지3 12.07 16:32 421 0
내가 이런 역사의 한복판에 서있는게 안믿겨 12.07 16:32 42 0
정보/소식 조금 쎄한 국민의 힘 긴급공지9 12.07 16:32 813 0
이거 웃으면 안되는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ㅜㅜ2 12.07 16:32 452 0
OnAir 아 앵콜 외치는거 넘 유쾌하네ㅠㅋㅋㅋ 12.07 16:32 66 0
혹시 지하철 역마다 물품보관함 있던가? 12.07 16:32 17 0
기업인들 부결되면 ㄹㅇ 주식 감당안될텐데1 12.07 16:32 228 0
마플 부결>시위격화>계엄5 12.07 16:32 388 0
진짜 딱 8년 전이네 12.07 16:32 56 0
이것들 공지보니까 반대표 던지고 12.07 16:31 201 0
OnAir Jtbc 뉴스특보 패널 최교수님 성함 알 수 있을까? 12.07 16:31 43 0
와 논문좌 진짜 얘도 병같음1 12.07 16:31 51 0
탄핵의결 5시야 6시야?3 12.07 16:31 131 0
정보/소식 [속보] '친 한동훈계' 의원들, 줄줄이 '탄핵 반대' 선언...부결 가능성 커져8 12.07 16:31 369 0
OnAir 민주당 가결될거라 확신한대15 12.07 16:31 693 0
시위 나간 익들아 현장에 뭐 필요한 거 있어?4 12.07 16:31 54 0
정보/소식 배우 고아성 인스타 스토리.jpg2 12.07 16:31 329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