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매일우유 먹고 피토했다는 사람이 올린 영상142 12.13 23:3684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3 1:134264 47
드영배근데 94-95면 지오디 좋아하던 세대야?61 3:334321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1 12:222651 14
인피니트 콘서트때 성규가 안아주신 분 후기 떴는데 35 2:052341 17
 
다시 봐도 안믿긴다 비상 계엄 선포…2 12.06 21:26 224 0
정보/소식 [단독] 큐리, 임나영과 '네뷸라'로 재데뷔 "티아라 멤버들, 기분 이상하다고"1 12.06 21:26 236 0
시위에 응원봉 들고 가는 거 너무 오타쿠 같음38 12.06 21:26 701 0
마플 계엄군이 대충하긴 뭘 댜충해 선관위 서버실까지 야무지게 쳐들어갔구만4 12.06 21:26 118 2
2차계엄 경호처중심으로 할수도 있단 말이 있나봄5 12.06 21:26 803 1
마플 팬과 연애하는 연예인 심리는 무엇일까5 12.06 21:26 139 0
정보/소식 [속보] 한강 "계엄 때 젊은 군인들 태도 인상 깊어…최대한 소극적 움직임"15 12.06 21:25 903 2
요즘은 시위현장에 응원봉 들고나가?13 12.06 21:25 658 0
민희진 최근에 삼성에서도 비공개 강의했대9 12.06 21:25 592 0
마플 여기 잠깐 안봤다가 뭔일 터질까봐 무서워서 못나가겠음2 12.06 21:25 59 0
아 ㅇㅈㅁ 라이브 켰는디 쇼츠 오류나서 파퓰러 나옴 ㅋㅋㅋㅋ 12.06 21:25 77 0
시위하는분들 밤새 자리 지켜주실까?4 12.06 21:25 143 0
마플 ㅎㅇㅂ 타돌 가지고 언플 장난아니네 12.06 21:25 123 1
모델 최정진 개 노빠꾸네 ㅋㅋ48 12.06 21:24 2687 15
윤석열 탄핵 체조11 12.06 21:24 292 1
OnAir 차은우 되게 외향적이다4 12.06 21:24 231 0
ㅎㅇ 남익이야2 12.06 21:24 163 0
이 밤이 무사히 지나갈수있길...3 12.06 21:24 94 0
새벽에 뭐 터질까봐 무서움1 12.06 21:24 87 0
대구익들아 매일 시위 일정 물어봐도될까 ㅜㅜ4 12.06 21:24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