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


지금 상황에서도 중도니 중립이니 어쩌는 애들은 봐야함



 
익인1
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인티하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임?144 13:102241 1
드영배/마플최현욱 왜 연기 잘하는 이미지지63 03.04 22:515208 0
데이식스하루들은 귤 vs 딸기 뭐야?? 61 0:141114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7 12:53507 3
플레이브얘들아 너네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크게 도파민 터졌던 순간 언제야 56 0:111381 0
 
성찬이 천사같어5 02.22 23:02 194 5
앤톤 떡코 성장 봐7 02.22 23:02 208 17
꼭꼭 숨겨놓은 안녕즈 직찍 자랑합니다... 다들 보러오세요2 02.22 23:02 165 0
ㅈㅂㅇ 오늘 라이브였구나5 02.22 23:02 695 0
얼굴합 아름답다 공주들아2 02.22 23:02 147 0
장터 월 7시 인팤 용병 필요한 사람!4 02.22 23:02 88 0
윤하 없던 일처럼 도 노래들어봐주라 1 02.22 23:01 33 0
나의 성찬 최애 팬싸템...7 02.22 23:01 218 1
게이 얘기해줘 02.22 23:01 48 0
아 베이시스트와 키보디스트의 사랑이 너무 아름답다... 1 02.22 23:01 116 0
혹시 구독계 하는 사람? 15 02.22 23:01 180 0
하루만 안유진으로 살아보고싶다 02.22 23:01 72 1
숑넨 이거 30 02.22 23:01 816 0
127 이거 개쩐다3 02.22 23:00 324 2
식당 정직원 둘중에 어디에 지원하는게 좋을까?1 02.22 23:00 42 0
성찬이가 자컨으로 달탐험?컨텐츠 얘기하니까6 02.22 23:00 304 0
양요섭 BRAIN 도 노래 영원히 세련될듯 7 02.22 23:00 169 1
정보/소식 인터파크가 매크로 잡겠다고 업데이트한것...110 02.22 23:00 6347 0
미디어 [#라디오스타 예고] | < 서바이벌 피플 특집 > #장동민 #홍진호 #빠니보틀.. 02.22 23:00 27 0
하성운 오늘 헤메코 개귀여움 2 02.22 23:00 8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