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 이삼 (@areainarea) December 6, 2024
한동훈과 면담 후 윤석열은 모두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 흥분한 상태로 경호처 직원들 전부 준비하라고 명령 후 국회로 이동. 뭘 하려고 할지는 아무도 모름. 그래서 국회가 난리 났던 거고 직원들이 뜯어말린 것이라고 함.
그리고 2차로 대국민 담화 준비. 내용은 군이 반란을 일으켜
어제부터 담화올렸다내려… 국회방문내리지말고올렷다가내려… 상태였던 게 윤석열 대노>뜯어말림>직원 유출> 의 굴레였던 거구나 ㅋㅋㅋ
— 이삼 (@areainarea) December 6, 2024
왜 이렇게 얼레벌레 굴러가나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