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6 12.13 19:0321895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70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421 2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5 12.13 17:436613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25 19
 
아 북한 눈치 싹 봤네ㅋㅋㅋㅋㅋ84 12.07 15:45 4252 9
로제 창법? 톤이 좀 바뀌었나4 12.07 15:45 366 0
국힘은 진짜 마가 낀건지 들어가면 죄다 친일로 변하네8 12.07 15:44 156 0
현재 국회 앞 항공샷8 12.07 15:44 651 43
아니 사람들이 와이리 따뜻해..16 12.07 15:44 1186 9
혹시 숫자를 못세시나??2 12.07 15:44 57 0
정보/소식 보이그룹 오디션 'SCOOL', 데뷔 확정 7인 발표 12.07 15:44 129 0
정보/소식 [속보] 컴퍼스로 촛불집회 참가자 위협한 중년 남성 검거10 12.07 15:43 698 0
정보/소식 [속보] 집회 인파에 지하철 국회의사당역·여의도역 '무정차 통과'1 12.07 15:43 133 2
나 대구랑 광주 서로 좀 감동인거 있어 🥺10 12.07 15:43 609 9
용산 돼지에게 전합니다 12.07 15:43 38 0
누구보다 큰방 사람들이 인원 추산 제일 잘 할듯5 12.07 15:43 160 0
마플 백예린 곡이랑 오스트 곡 표절논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걸까? 12.07 15:43 32 0
정보/소식 여의도 24시간 김치찌개 100인분 선결제6 12.07 15:43 401 4
빠순이들이 사람수도 모르겠냐5 12.07 15:42 136 0
시위 2만명 모였대28 12.07 15:42 835 0
장터 나도 도움을 주고 싶어!! 9 12.07 15:42 248 9
정보/소식 로제 새 뮤비에 에반 모크 나오자... 브루노 마스"이건 대체 누구야” 12.07 15:42 224 0
깊티 여기에 바로 올리지마!!!‼️‼️‼️‼️18 12.07 15:42 847 1
또 ㄹ혜때처럼 시위인원 축소하려고 랄지났네ㅋㅋㅋㅋㅋㅋ 12.07 15:42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