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가슴에 국밥 흘림 맘이 너무 뜨거워져서 우는중... 이게 대한민국 국민들이야...


 
익인1
진짜ㅠㅠㅠㅠㅠ
6일 전
익인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일 전
익인3
헝 ㅠㅠㅠㅠ
6일 전
익인4
진짜 따수워ㅜㅜㅜㅜㅜ
6일 전
익인5
진짜 많더라 ㅜㅜㅜ 마음 따뜻해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407 12.12 22:219103 3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68 12.12 22:1215605 3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37 12.12 20:373595 2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2 12.12 22:052573 1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0 10:011377 0
 
정보/소식 핑계고 [풍향고] 3화 공개 연기4 12.06 21:11 336 0
응원봉 조롱하면11 12.06 21:11 711 0
와 시위에 ㅇㅅㅍ노래랑 각종 응원봉들 보얔ㅋㅋ5 12.06 21:11 329 1
이재명 잡아다간 끊임없이 조사하더니 이번에 위헌 정황 다 나오는데도 체포도 안함1 12.06 21:11 71 0
ㅁ ㅊ ㄴ인가 싶어서 메모도 안 했다는 게 진짜 12.06 21:11 113 0
시위는 탄핵안 가결되고 진짜 탄핵될 때까지 계속 하겠지?1 12.06 21:10 82 0
와 이거 ㄹㅇ 고능하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31 12.06 21:10 2175 7
그네때 촛불은 불면 꺼진다길래 횃불이랑 쥐불놀이한거 기억나는사람1 12.06 21:10 91 0
수많은 응원봉이 있는데 본진 응원봉 한눈에 보인다1 12.06 21:10 119 0
아니 시위현장 믐이 많기도 한데 믐이 ㄹㅇ 눈에 잘 띈다3 12.06 21:10 215 0
한강 "계엄령 소식에 많은 충격받았다"1 12.06 21:10 226 0
OnAir 얘기가 다 지금이랑 겹쳐서 들려 ㅠㅠ아니 작가님 기자회견하는데 12.06 21:10 103 0
마플 ㅁㅎㅈ 삼성에서도 강연나갔었대 12.06 21:10 101 0
마플 뭐임? 이 기자 기사 쓸려고 민희진 강연 결제까지 한거임?2 12.06 21:10 374 0
로제 game boy 첫 소절2 12.06 21:09 235 0
지금 광화문에능 사람 없는거 정상이지?4 12.06 21:09 724 0
불법계엄선포에 고위 정치인사들 체포 시도에 선관위 군장악을 했는데 체포가 안 되고2 12.06 21:09 91 0
고척 시야 관해서 궁금한 게 있는데8 12.06 21:09 51 0
돌팬들 밤샘 공방도 해봤을텐데 시위 무시하는거 화나네3 12.06 21:09 365 0
한강 작가님 기자회견 중이시네 12.06 21:09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