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므메미무 링거티 뜨개옷 나눔 72 05.02 22:211479 0
플레이브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되셔~.~ 78 05.02 20:22841 0
플레이브 아 헐 봉구 핑크자켓 대쉬 의상에서 색깔놀이 한 거구나 27 05.02 20:111035 0
플레이브다들 공.구에서 구매할거양? 34 05.02 15:401167 0
플레이브혹시 새앨범 택배비만 받고 무나하면 받아갈 플둥이들 많을까? 25 05.02 22:48259 0
 
뱅가드는 교환 다 끝났다 02.13 04:19 51 0
귀여운ㅠㅠㅠ소리내는 은호 모음 7 02.13 03:16 214 1
이제서야 뱅가드 다섯장 깐 사람,,, 5 02.13 03:05 225 0
우리 단체 콘서트, 시상식 같은거 가면 조은점... 5 02.13 02:48 301 0
한ㅌ작년에 우리 나왔었나?? 6 02.13 02:19 246 0
ㅋㅋㅇㅁㅈ 지금 다운로드해도돼?? 2 02.13 02:16 122 0
새벽감성에 듣고싶은 커버곡 쫙 적어옴ㅋㅋㅋ 3 02.13 02:15 99 0
음중 기차 혹시모르니까 지금 예매해둘깤ㅋㅋ 1 02.13 02:05 145 0
약간 사람이 보상심리로 5 02.13 01:57 189 0
몽가 기분 좋아지는 깜돌 짤 8 02.13 01:56 230 0
장터 미공포 예사/알라딘/올영 교환 구합니다!(❤️>💜or💗) 02.13 01:51 83 0
2월 십카페 취소표는 2인 절대 못 하겠다 2 02.13 01:47 255 0
ㅇㅇ ㅇ4에서 산사람? 4 02.13 01:45 91 0
주기적으로 초반뱅들 수혈해줘야함 2 02.13 01:43 91 0
십카페 25일 화욜 막탐 취소하려는데 17 02.13 01:36 191 0
택배 C로 시작하는데는 어디야? 2 02.13 01:36 105 0
나 불안해서 카라비너 ㅇㅅ에 열심히 서치해봤는데 일본도 준다는 최신글들이 좀 있.. 9 02.13 01:30 280 0
전에 하민이 곡 하나 쓰고 3 02.13 01:30 142 0
앙앙 공구 오늘까지야! 1 02.13 01:27 80 0
나 포카 하자 그런 거에 둔한 편인데 8 02.13 01:25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