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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능사가 아니다"
"조속히 대국민 사과를 해야한다"
책임총리제, 거국내각 같은 제안도
국민의힘 안에서 나옵니다.
그게 질서 있는 수습책이라고들 합니다.
토를 달고자 합니다.
그게 질서입니까?
실탄을 대거 싣고 무장 계엄군을 투입해
국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헌법 기관을 침탈하려 한
그 중대 범죄 피의자의 사과를 들어야 합니까?
중대 범죄 피의자를 그대로 두고
그가 새 총리를 임명하고
내각도 새로 짜는 걸 봐야 합니까?
중대 범죄 피의자는 신속히 헌법적 판단
즉 탄핵 심판대에 올리는 것이
질서이고, 상식이라 생각합니다.
당의 존속이 걱정이라는데
나라의 존속도 걱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앵커>오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