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총이었는지 테이저 건이었는지는 모르겠다. 총에 노란색, 빨간색 무언가가 붙어 있더라. 가슴팍에서 총을 꺼내니까 내 얼굴에 겨눠졌다. 총구를 마주한 설동찬 보좌관도 고함을 질렀다. 여기가 어디라고 총을 들이대! 쏠 수 있으면 쏴봐!”
— 국민 (@korea_gookmin) December 6, 2024
계엄군이 보좌관 얼굴에 총 겨눔,,,,,,, https://t.co/XWG8v5sLk9 pic.twitter.com/CSSoiv5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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