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708 0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106 17:50269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1 1:55278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8 12.20 14:252349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295 0
 
역시 체크패턴은 한겨울에 들어야하군3 12.08 15:13 54 0
데장 이 사진 진짜 예뻐 7 12.08 15:12 110 0
필끼을 위한 인생 첫 뜨개질 봐죠 히히 19 12.08 15:12 438 0
끼루라 질문 ! 일본 노래들도 다 애들이 작사작곡한거야? 12.08 15:10 29 0
와 필이 이거 분위기 지린다 4 12.08 15:10 141 0
하루들 baby it's okay 이 띵곡 왜 좋다고 안해줬냐 !!!!8 12.08 15:07 64 0
낫마 제발 3 12.08 15:07 26 0
우앞더사-아거살 2 12.08 15:06 34 0
입덕 초반이라 모르는게 너무 많은데 2 12.08 15:06 105 0
원필이 이 셀카 ! 12.08 15:04 94 0
하루들 최애 단체사진 공유해보자 🍀9 12.08 15:03 69 0
입덕한지 얼마 안됐어 자컨이나 꼭 봐야하는 영상 6 12.08 15:03 54 0
마플 !!!도배 공격적비꼬기 어그로로 신고많이해줘!!! 5 12.08 15:01 151 0
마플 보기 싫은 글 있으면 점 세 개 누르고 일주일 동안 안 보기 ㄱㄱ 2 12.08 15:01 105 0
애기들이 핸드폰으로 만화 보여달라고 찡찡댈 때 4 12.08 15:00 47 0
하루들아 나 아직 우앞더사 포기 못했다 12 12.08 14:59 118 0
하루들아 필끼짤 줄수있겠니? 26 12.08 14:58 63 0
마플 아 독방 물흐리는것들 어떤애들인지 알겠닼ㅋㅋㅋㅋㅋㅋ 3 12.08 14:58 363 0
클콘 취식 가능했다면 15 12.08 14:56 159 0
이사진 진짜 좋아함 "옿..!" 9 12.08 14:53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