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2l
결방을 하다니ㅜㅜㅜ 


 
익인1
원래 하려던 결방 두번 땡겨서 하는거라고 생각허자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나도 너무 아쉬웠는데 담주랑 다담주 결방이었던거 정상방영으로 변경됐대서 그나마 다행임ㅋㅋㅋ쿠ㅜㅜ
2개월 전
익인3
그래도 앞당긴거라 생각하면 마음 편함 담주는 하겠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내기준 박보검 얼굴합 ㄹㅈㄷ는 아이린이었음100 03.05 16:3812111 7
드영배 수지 서강준 전화 사건 아는 사람66 03.05 12:4822528 12
드영배홈플러스 부도났네..70 03.05 20:1311001 1
드영배 홈플 폐업 예정 점포들이라는데48 03.05 21:296603 0
드영배/정리글와 왕대륙 ㅅㅇㅁㅅ 사건 정리하면 이거래52 03.05 19:5510928 0
 
별물 결말 이제야 봤는데 2년 묵혀둔 이유가 있었구나48 02.24 07:52 15223 0
독수리5형제를부탁해 9회 텍스트예고 02.24 07:42 51 0
티벤 별물 저렇게 된거보니까7 02.24 07:38 3330 0
다들 오늘도 힘내!!1 02.24 07:34 41 0
오 마녀 시청률 회복했네1 02.24 07:33 388 0
마플 드라마 볼때마다 늘 느끼는데 주인공 캐릭을 잘써야된다 02.24 07:30 67 0
마플 이브 친모사랑도 못받고 자랐는데 가정이라도 지키게 해주지 02.24 07:28 79 0
별들에게물어봐 16회(최종회) 시청률 02.24 07:23 1332 0
마녀 4회 시청률1 02.24 07:22 769 0
독수리5형제를부탁해 8회 시청률5 02.24 07:21 615 0
정보/소식 [단독] FA 윤시윤, 신생 기획사 간다..본업 컴백 카운트다운1 02.24 07:10 642 0
익들 좋아하는 남성 작가 있어?9 02.24 06:47 110 0
픽고 웹드 보는 익들 있어? 02.24 05:38 51 0
아 이수혁 웹소설스러운(?) 내용의 드라마에서 보고싶어1 02.24 04:38 154 0
나 선업튀 무빙 오겜 눈여 등등 다 안 봤어14 02.24 04:06 1276 0
서강준 팬 있니?!4 02.24 03:37 451 0
스포주의 작씨들 보는중인데3 02.24 03:30 87 0
티빙 순위에 1등 스터디그룹 내가 다 기분 좋음1 02.24 03:12 989 0
마플 별물 왜 망했고 🐶💩드라마인지 02.24 02:51 484 0
갑자기 여진구 델루나 버스정류장에서 운 장면 생각나서2 02.24 02:42 17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