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다들 막콘 드코 어떻게 할거야? 22 13:01466 0
더보이즈우리 컴백할거야 20 01.23 12:19714 0
더보이즈 자리 고민 도와줘ㅠㅠ 17 01.23 13:01194 0
더보이즈군악대면 그래도 떡밥 꽤 있대🥹... 11 01.23 11:11671 0
더보이즈3층 2열 토롯코 많이 잘 보여? 11 01.23 19:11378 0
 
음중 공지떴다.... 2 12.06 21:05 140 0
마플 하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더보이스 쓸라고 신나서 다 만들어놨는데 5 12.06 21:04 161 0
마플 이해가 안 가는 게 1 12.06 21:03 65 0
마플 뜨는 것 마다 이렇게 짜칠 수 있나 2 12.06 21:02 67 0
프롬 메세지 오픈 일정 변동 20 12.06 21:00 1122 0
마플 죄없는 (물론활동하면서죄많았을수도있음) 아이스티 줘팰 시간에 1 12.06 20:59 60 0
마플 그냥 뭐 뜰때마다 스트레스 받음 하 4 12.06 20:57 67 0
마플 이거 계정이름 패려면 어디다 뭔글 써야되니.. 4 12.06 20:57 97 0
마플 원헌에 우리밖에 없어? 4 12.06 20:56 104 0
후보 드립니다 1 12.06 20:54 53 0
마플 와 진짜 하나부터 100까지 다 구려 2 12.06 20:53 54 0
마플 일부러 저러는건가? 12.06 20:52 38 0
마플 더보이즈가 지네 회사 홍보대사임? 12.06 20:51 36 0
마플 상표권 지들이 못받은거 저걸로 화풀이하는거 같니.... 12.06 20:51 33 0
마플 우와 진짜 로고마저 구리다... 3 12.06 20:48 92 0
마플 왜 우리만 그룹명을 줄이는거임? 1 12.06 20:48 119 0
마플 다른 레이블꺼 보고 왔는데 12.06 20:45 78 0
마플 계정 살 수가 없었나? 일처리 레전드네 12.06 20:43 42 0
마플 아 진짜 모든게 다 싫어서 눈물남 4 12.06 20:43 116 0
우리 공방신청도 프롬에서 하나봐....... 1 12.06 20:42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