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21 12.17 16:0111764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101 12.17 22:17214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4 15:062806 14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51 12.17 16:071796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7 12.17 17:10242 1
 
장터 막콘 좌석 교환 구해용! 2 12.07 03:08 310 0
올해 유입 확 늘었던때 언제인거같아?? 24 12.07 03:02 953 0
워치못구한 하루들 위드뮤 품절풀림 29 12.07 02:03 1268 0
큰방에 웃긴 글 있네ㅋㅋㅋㅋㅋ 4 12.07 01:59 734 0
집샵 교환 2 12.07 01:16 105 0
혹시 필레이리스트에 캐롤 제목 아시는 하루 있니 1 12.07 00:58 81 0
원필이 길게 써주고 간거 눈물나ㅠㅠ 2 12.07 00:48 534 0
장터 혹시 콘서트 교환하실 분... 6 12.07 00:42 382 0
ㅇㄴ 에이닷한테 마이데이인거 들킴 7 12.07 00:40 324 0
하루들 필이 커버곡이랑 노래 다 합쳐서 27 12.07 00:37 358 1
와 방금은 하루가 잡았을 거 같은데? 9 12.07 00:29 634 0
매일 버블 끝에 꿈도 꾸지말고 잘 자라고 해주던 필이가 4 12.07 00:28 444 0
나만 필이 버블 보고 울컥한거 아니지 12.07 00:28 86 0
필이 버블 한 개 온 거야….? 3 12.07 00:27 548 0
뽀빠이가되 12.07 00:25 33 0
필아 진짜 어떻게 이래 ㅠㅠㅠㅠㅠㅠ 1 12.07 00:24 345 0
우리가 필이 안아주자 3 12.07 00:24 197 1
뿅 까먹은걸까…? 1 12.07 00:24 179 0
진짜 불출이 말대로 다치지 말고 웃으면서 클콘에서 만나자 12.07 00:22 27 0
아니 나 진짜 진짜 잠깐 진짜 잠깐 다른 남돌분 봤는데 필버 온거보니까 죄짓는 .. 2 12.07 00:21 23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