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71 12.29 14:3629777 17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123 12.29 22:3814741 1
드영배근데 오겜 참가자는 서울에서만 뽑나봄?62 12.29 19:337553 0
드영배오겜 대박나도 전재준은 전재준일까?51 12.29 22:303416 0
드영배조유리 출연료 진짜야???47 12.29 21:3310238 0
 
하 나는 진짜 로코가 너무 좋음7 12.08 23:19 252 0
OnAir 저 말이 12.08 23:18 45 0
나 드라마 잘 안보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추천좀🫶🏻(넷플)5 12.08 23:16 184 0
OnAir 헐 저 도령 진짜 그냥 사랑한거였구너...?4 12.08 23:15 266 0
OnAir 백이가 뭐라 한거야?8 12.08 23:14 255 0
지거전vs사외다 둘다 보는 익만!14 12.08 23:11 251 0
영화 찾아 줄 사람?ㅜㅜㅜㅠ 12.08 23:09 43 0
외나무 담주부터 본격 연애해서 더 재밌어질 예정ㅋㅋ2 12.08 23:08 152 0
오늘 외나무 석지가 윤지 약 먹을 때3 12.08 23:05 325 0
지거신 넷플 2위 ??7 12.08 22:59 370 0
외나무 쌍방 자기야…6 12.08 22:59 420 0
사외다 예고 10번 봄4 12.08 22:58 102 0
화크라인 기억하는 사람? 12.08 22:56 24 0
미디어 결혼해유 9회예고 12.08 22:54 19 0
인터스텔라 부자 상봉했어11 12.08 22:54 994 0
ㅇㄴ 외나무 다음 주 재미있겠닼ㅋㅋㅋㅋㅋ1 12.08 22:50 133 0
OnAir ㅅㅍㅈㅇ) 아니ㅋㅋㅋㅋㅋ 옥씨부인전 은근 웃김 12.08 22:45 136 0
이시국에 연예인 까질 왜 함 12.08 22:38 60 0
하정우 인스타 진짜 하정우가 하는거야????3 12.08 22:36 438 0
사외다 ㅁ ㅣ친것 왜재밌어2 12.08 22:33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