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귤 vs 딸기 뭐야?? 72 0:141766 0
데이식스광주랑 대구 자리티즈 해보자!🍀 68 20:081076 0
데이식스급궁금해졌는데 다들 버블 스타일 뭐야??? 43 03.04 23:47684 0
데이식스그럼 하루들 어떤 고기류 가장 좋아해 40 0:40236 0
데이식스다들 인형살 때 방케필돈 다 사? 아님 최애만 사?? 38 21:48490 0
 
🐶: 마이데이를 위해서라면 거꾸로 매달려서 드럼칠 수 있어 1 03.02 21:52 63 0
장터 혹시 내일 대전막콘 택시팟 같이 할 하루 있을까? 7 03.02 21:51 115 0
부산때랑 달라? 19 03.02 21:49 1150 0
마플 겨우 기차타고 콘서트 복기하니까 2 03.02 21:46 205 0
내일 롱패딩입는 하루 이써..? 3 03.02 21:45 96 0
차끌고간다 vs 기차 탄다 뭐가 나을까 ㅜ 8 03.02 21:44 150 0
장터 대전 입장특전 교환 미리! 구해요 10 03.02 21:44 131 0
택시 걸어나와서 잡으라는게 어느쪽이야?! 4 03.02 21:43 189 0
내일 대전콘 기차 끝나는 시간+2시간 정도로 잡아야 안 놓칠 듯 4 03.02 21:43 154 0
오늘 웰쇼 데장 영상 뜨면 꼭 봐야해.. 5 03.02 21:42 164 0
나 약간 영종도콘 데자뷰를 느꼈어 7 03.02 21:41 277 0
신곡 스포할지말지 고민하는 원피리 2 03.02 21:40 170 0
포에버영/마데 컨셉으로 책갈피 만듦 하하 26 03.02 21:39 178 0
기차표 환불함.. 2 03.02 21:37 323 0
나 오늘 데식콘 처음 가봤는데 진짜 최고의 선택이었다 12 03.02 21:36 279 0
차 놓쳐서 강제 호캉스 한다 3 03.02 21:34 298 0
마플 원래 이런.. 거야? 16 03.02 21:33 717 0
막콘 공익을 위해 707 노선 종점 출발 시간 공유합미다ㅜ 1 03.02 21:32 167 0
막콘 벤티 예약한 하루들아 5 03.02 21:30 177 0
오늘 대전 본인 확인 했어?? 6 03.02 21:29 23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