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용산 경호처 버스가 대량으로 출입중이고 시위 끝난 새벽, 2차 계엄을 경호처 중심으로 단행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 현재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은 500명. 국회 장악 충분한 고도훈련인력군. 대통령 경호처장 박종준 극도로 위험한 인물. 전기 차단하고 투시경으로 국회침투 가능성이 높다고.— 향연 (@symposion_) December 6, 2024
지금 용산 경호처 버스가 대량으로 출입중이고 시위 끝난 새벽, 2차 계엄을 경호처 중심으로 단행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 현재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은 500명. 국회 장악 충분한 고도훈련인력군. 대통령 경호처장 박종준 극도로 위험한 인물. 전기 차단하고 투시경으로 국회침투 가능성이 높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