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대통령 하나 잘못뽑아서 이게 진짜 무슨 날벼락이냐 아오
누가 뽑았냐 진짜


 
익인1
제발 무사하길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ㅋㅋㅋㅋ에픽하이 유튜브 공계 사진 이렇게 바꼈대ㅋㅋㅋㅋ68 12.07 15:09 3779 8
여의도역 지금 어때? 그냥 버스 타? 12.07 15:09 33 0
지금 국회에 택시 타고 가면 막힐까?2 12.07 15:08 74 0
🍀안전제일 안전제일🍀 12.07 15:08 35 1
말도안되는 계엄선포해놓고 제2의 계엄은 없을것입니다 안심하십시오 이러는게 말이되나1 12.07 15:08 61 0
OnAir mbc가 국회 상공 보여주는데 사람 개많아3 12.07 15:07 329 0
오늘 지히철 탄 사람들 있니? 타고있거나6 12.07 15:07 135 0
마플 뉴진스 응원해주자1 12.07 15:07 140 0
당근에서 택시팟 구해서 가는것도 좋은듯 12.07 15:07 25 0
장터 편의점 깊티 제발 받아가주라.. (완) 7 12.07 15:07 160 17
지효 이모자 어디껄까?? 12.07 15:06 201 0
정리글 큰방 익들 시위 음식 나눔 모음2 12.07 15:06 318 10
시위 생중계 어디서 봐?9 12.07 15:06 147 0
택시 도착지 어디로 해야돼?1 12.07 15:06 59 0
말도 안되지만 정치인,대통령도 버블같은거 하면 좋겠다 생각함3 12.07 15:06 187 0
장ㅌㅓ글 보니까 따숩네 12.07 15:05 48 0
얘들아 감기 조심 12.07 15:05 20 0
시위 다음주 토요일에도 할까?6 12.07 15:05 159 0
응원봉 꺼냈다🔥47 12.07 15:05 2040 7
마감땜에 주말근무라 여의도 못가서 우는 익 ㅠㅠ 12.07 15:05 3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