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계엄 뉴스 중 "여기서 오케이 하면 부역자가 된다고 생각해서 거부했다"는 인터뷰를 보고 감명 받았다. 소신을 지킨다는 건 쉽지 않다. 일은 귀하다고 생각한다. 일은 자기를 증명하는 과정이다. https://t.co/gY8KSziK8P
— 녤 (@Neill_yj) December 6, 2024
MC: 시간이 다 되었는데 소감부탁드려요
민희진: 계엄때문에 못하는 줄 알았는데
집에 갇히는줄 알앗자나요 pic.twitter.com/uIit5P27TX
"계엄 뉴스 중 '여기서 오케이 하면 부역자가 된다고 생각해서 거부했다'는 인터뷰를 보고 감명 받았다. 소신을 지킨다는 건 쉽지 않다. 일은 귀하다고 생각한다. 일은 자기를 증명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