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어제 N걸스데이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2024년 마지막 출첵할 하루들 ~ 💚 129 12.31 10:534072 1
데이식스 🍀 2025년 1월 마이데이 첫 출석체크 🍀 124 0:00383 1
데이식스계탄 거 얘기해보자 164 12.31 18:291734 0
데이식스올해로 마데 몇년차야? 70 0:39272 0
데이식스진짜 2025 새해 시작 곡 뭐 들을거야 ! 66 12.31 11:12746 0
 
f8 시야 후기 공연중 사진있어! ㅅㅍㅈㅇ 4 12.21 00:32 152 0
셋리 모르고 가는게 낫지??????? 8 12.21 00:32 105 0
원필이 그 의상 그 포인트가 너무 좋음 (ㅅㅍㅈㅇ..?) 4 12.21 00:32 89 0
나눔 다른건 몰라도 이거 너무 받고싶엇은데 받아서 너무 행볻랭 4 12.21 00:30 201 0
오늘 마데4기 네잎 키링 잃어버렸어 속상하다ㅠㅠ 1 12.21 00:30 58 0
마데존+사진기+추억메세지 소요시간 궁금해!! 14 12.21 00:29 203 0
플로어간 하루중에 질문 하나만 받아줄 사람 ㅠㅠ ㅅㅍㅈㅇ 6 12.21 00:29 116 0
근데 하루들은 만약에 자리 교환 했어 근데 그 사람이 마음이 변햇대 4 12.21 00:29 149 0
ㅅㅍㅈㅇ) 얘들도 행복했겠지?! 8 12.21 00:28 127 0
4층이었는데 내 뒤에 분이 우리가 그물보다 높아서 그물뷰가 아니래ㅋㅋㅋ 2 12.21 00:28 97 0
ㅅㅍㅈㅇ 그 곡 도입부가 ㄹㅇ 황홀 그자체였어 1 12.21 00:28 94 0
오늘 옆자리 마뎅이한테 받은 건데 12 12.21 00:27 354 0
f14 어땠어? 시야 궁금하다... (ㅅㅍㅈㅇ) 4 12.21 00:27 50 0
옷을 어케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 13 12.21 00:27 150 0
워치 구버전 들고간 하루들 2 12.21 00:27 51 0
애들 통로 몇번 왓다갓다 하는지 알려줄사람 5 12.21 00:26 89 0
나 트위터에서 원양으로 플로어 다녀왔어 ㅠㅠ... 11 12.21 00:26 286 0
원필이 목소리로 그렇게 딴딴하게 부르는사람 처음봄 12.21 00:26 66 0
토롯코 어디부터 출발이야?????(ㅅㅍㅈㅇ) 5 12.21 00:25 123 0
너무 당연한 질문이지만 컨페티가 3층까진 안 오겠지... 2 12.21 00:25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