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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22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48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31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0 12.13 16:011010 0
 
전에 샀던 플둥이들아ㅜ 너네 카트 끌고 가서 삿어?? 12 12.07 09:37 156 0
다음 컴백 때 돈 쓰란 계시게찌... 1 12.07 09:37 41 0
아니 우리동네 롯데마트 2개나 있었네 4 12.07 09:36 98 0
아 오픈런 줄서있는데 지나가던 강아지가 우리보고 놀랐나바 1 12.07 09:35 102 0
롯데프레시점도 파니? 3 12.07 09:35 70 0
롯데 요즘 돈없어서 롯데타워 팔려고 했다며 7 12.07 09:33 184 0
혹시 양평점에 있는사람... 12.07 09:33 37 0
판교점인 플둥이 있을까? 12.07 09:33 17 0
혹시독산점 플리들... 12.07 09:33 17 0
2번째 오픈런인데 여전히 친절해... 14 12.07 09:32 167 0
주말아침에 잠도 안 자고 빼빼로 오픈런하러 40분을 달려온 나 4 12.07 09:32 78 0
ㄹㄷ 돈 벌줄 모르네 1 12.07 09:32 79 0
마트 재고 어제랑 100개정도 차이나는데 온라인 용으로 빼둔걸까 2 12.07 09:31 87 0
오픈런 왔는데 아무도없어 18 12.07 09:29 484 0
아 나 급하게 나오느라 장바구니 안들고왔다 7 12.07 09:29 74 0
산 사람들 스페셜 꽤 잘 나오는거 같단 후기가 있는데 5 12.07 09:29 182 0
어쩌다 오픈런중인데 4 12.07 09:29 70 0
내일 롯데마트 정기휴일이야 오늘 사야한다 직장플둥이들 6 12.07 09:29 86 0
혹시 서초점인 플둥이들.. 12.07 09:28 39 0
나 다시 자러 가께...... 6 12.07 09:28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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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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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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