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6 12.22 18:562891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71 12.22 13:483018 1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2 12.22 18:46723 0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50 12.22 23:20401 0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2 12.22 19:061062 4
 
낫마 제발 3 12.08 15:07 26 0
우앞더사-아거살 2 12.08 15:06 34 0
입덕 초반이라 모르는게 너무 많은데 2 12.08 15:06 105 0
원필이 이 셀카 ! 12.08 15:04 94 0
하루들 최애 단체사진 공유해보자 🍀9 12.08 15:03 69 0
입덕한지 얼마 안됐어 자컨이나 꼭 봐야하는 영상 6 12.08 15:03 56 0
마플 !!!도배 공격적비꼬기 어그로로 신고많이해줘!!! 5 12.08 15:01 151 0
마플 보기 싫은 글 있으면 점 세 개 누르고 일주일 동안 안 보기 ㄱㄱ 2 12.08 15:01 105 0
애기들이 핸드폰으로 만화 보여달라고 찡찡댈 때 4 12.08 15:00 47 0
하루들아 나 아직 우앞더사 포기 못했다 12 12.08 14:59 118 0
하루들아 필끼짤 줄수있겠니? 26 12.08 14:58 63 0
마플 아 독방 물흐리는것들 어떤애들인지 알겠닼ㅋㅋㅋㅋㅋㅋ 3 12.08 14:58 363 0
클콘 취식 가능했다면 15 12.08 14:56 159 0
이사진 진짜 좋아함 "옿..!" 9 12.08 14:53 185 0
마플 마플+관그 세트로 묶어주면 좋겠어요 12.08 14:52 36 0
데식이네 대식가들 두 명이자나 6 12.08 14:52 133 0
얘도라 내가 호수니 그렸거든? 40 12.08 14:50 1484 5
마플 그냥 어그로만 조심하자 1 12.08 14:50 107 0
아아ㅏ아ㅏ아ㅏ아떨려 다들 티켓 받았어?!?!? 13 12.08 14:47 142 0
혹시 이번에 나눔 진행하는 하루들 있나아~? 3 12.08 14:45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