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야생동물 공원에서 사육 중인 암컷 펭귄이 실은 수컷이었다는 사실이 10년 만에 밝혀졌습니다. ‘매기’였던 이 펭귄의 이름은 최근 ‘매그너스’로 바뀌었습니다. https://t.co/yhZiqmWM3W—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6, 2024
영국의 한 야생동물 공원에서 사육 중인 암컷 펭귄이 실은 수컷이었다는 사실이 10년 만에 밝혀졌습니다. ‘매기’였던 이 펭귄의 이름은 최근 ‘매그너스’로 바뀌었습니다. https://t.co/yhZiqmWM3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