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6l

시간을 뭐 언제까지 끌려고 저러는거야??

ㅇㄱㄹ 아니고 진짜 의도가 궁금해서 물어봐!



 
익인1
최후의 발악+ 말 맞추기+ 증거인멸 정도 가능성 있는 듯
7일 전
글쓴이
아 고마워!! 왜 저런 뻘짓하나 궁금했어
7일 전
익인1
최악의 루트는 2차 계엄령 준비 논의 일 수도 걍 내 생각임. 가능성을 두는거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6 12.13 19:0324726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337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91 12.13 17:4310971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5 1:131392 3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4 12.13 21:181064 0
 
표결 과정도 라이브로 보여주는 건가??4 12.07 16:16 512 0
부산 집회에 어그부츠 에반가3 12.07 16:16 134 0
마플 근데 지난 정부 임기만료 때까지 지지율 거의 40%3 12.07 16:16 208 0
오늘이 제일 중요한 날이지? 탄핵 관련해서2 12.07 16:16 52 0
지방에서도 혼자 간 사람 많아?? 2 12.07 16:16 50 0
ㄹㅈㄷ 길이 비좁아서 많아보이는거래43 12.07 16:16 3511 0
탄핵 의결 끝나고 도착할 것 같은데9 12.07 16:15 252 0
그냥 국회를 탄핵 안시키면 못나오는 방으로 만들자고 2 12.07 16:15 76 0
마플 박용곤은 성불하자 논문 설마 12.07 16:15 30 0
임을 위한 행진곡 >> 이 노래 영혼 결혼식을 위한 노래였어 12.07 16:15 133 1
장터 본인표출스벅 커피 30잔 나눔한다는 사람이야!! 현장인 거 인증하면 기프티콘 보내줄게!.. 9 12.07 16:14 285 2
진심 알아야할거..탄핵 겁나 어렵다는거7 12.07 16:14 340 2
집회 온 고등학생들이 나누어주고 있다는 것22 12.07 16:14 1168 4
지금 여의도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인파만 해도 이정도라 2배는 더 모일듯12 12.07 16:14 1169 2
와 사람 개많아.. 12.07 16:14 64 0
여의도 혼자 가도 괜찮으려나6 12.07 16:14 112 0
다들 시위 현장 직접가면 느낌 다르다고 했잖아 ㄹㅇ인듯 12.07 16:14 177 0
정보/소식 [속보] '친 한동훈계' 의원들, 줄줄이 '탄핵 반대' 선언...부결 가능성 커져22 12.07 16:14 1031 0
도로가 다 사람으로 채워져서 자기들 욕하는데 안무서울수가 없지1 12.07 16:13 90 0
근데 인기글 친한계 자유투표 저거5 12.07 16:13 5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