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211 19:03426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22 14:082196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7 6:0515552 33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0 10:013424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8 10:412256 0
 
ㄹㅇ 계엄령도 무당이 시킨거 아닐까4 12.07 03:32 243 0
윤석열이 체포하라는 명단 떴네..1 12.07 03:30 368 0
큰방익들아 너네 만화 속 첫사랑 누구냐25 12.07 03:30 162 0
탐라보니깐 내 본진 팬들 뿌듯하다 12.07 03:30 65 0
마플 나는 걍 첨엔 차악뽑을바에 무효표 뽑아야겠다 생각했는데4 12.07 03:29 150 0
화질 깨짐으로 편집 의혹 받은 스티키 챌린지 12.07 03:29 54 0
그 촛불행동에서 버스 운행하는거 12.07 03:29 87 0
윤은 왜 무당을 믿는거야?9 12.07 03:27 579 0
이준석도 괜찮은데15 12.07 03:27 373 0
시위 늦게까지 할려나?6 12.07 03:26 191 0
김ㅇㅈ 이분은 뭐하는 분이심?15 12.07 03:26 976 0
내 실친들 연락보다 내 최애 프롬이 더 자주 온다 12.07 03:25 83 0
. 12.07 03:24 94 0
보통 네임있는 아이돌 팬싸인회 가려면 얼마나 앨범 사야함?3 12.07 03:23 297 0
계엄 한참 전인 8월 대선 양자대결이 이정도임 12.07 03:23 173 0
근데 나 궁금한데 이재명 16 12.07 03:22 499 0
의원분들 자다가 뭔일나면 넘 화들짝 할거 같아서 12.07 03:22 129 0
안자는 익들아 음성지원 되는 무한도전 대사 말하기 하자19 12.07 03:21 149 0
"한국 여행 갈 절호의 기회”…계엄사태 빈틈 노린 '이 나라' 어디7 12.07 03:21 423 0
마플 인기글 보는데 방탄 정병도 어지간하다 이시국에2 12.07 03:20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